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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 'INDIESPACE'

24 POSTS

  1. 2008/11/13 영화관, 커뮤니티, 문화, 영화에 대해 생각하다
  2. 2008/09/09 세계화 시대, 독립영화의 '공존을 위한 연대'
  3. 2008/09/09 독립영화와 영화 장르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4. 2008/07/16 2008.08.01~14. : TROMA in Seoul @ 인디스페이스
  5. 2008/07/15 The SHOW must go on!
  6. 2008/07/11 [TROMA in Seoul] 트로마 영화가 서울에 옵니다!! (2)
  7. 2008/04/29 인디스페이스 상영 시간표 코멘트.
  8. 2008/04/07 another cinema is possible!
  9. 2008/04/01 독립영화전용관에서 일한다는 것. 2
  10. 2008/04/01 독립영화전용관에서 일한다는 것. 1 (4)
  11. 2008/03/17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2008 후기 (8)
  12. 2007/11/29 인디스페이스 트레일러
  13. 2007/11/12 2007.11.22~30 : 서울독립영화제2007 @ 인디스페이스
  14. 2007/11/12 인디스페이스-파스쿠찌 이벤트!
  15. 2007/11/08 11.08.Thur.~21.Wed. : 개관영화제 "독립영화" @ 인디스페이스
  16. 2007/10/28 11.03.Sat.~11.04.Sun : 양해훈 감독 단편특별전 @ 인디스페이스
  17. 2007/10/28 11.02.Fri.~11.07.Wed :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 인디스페이스
  18. 2007/10/12 10.12.Fri.~10.25.Thur. @ 인디스페이스 : 민병훈, 황규덕, 전수일 감독 작품 상영
  19. 2007/10/09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 INDIE SPACE Time Table
  20. 2007/10/09 [10.12.Fri.~10.25.Thur.] 인디스페이스 상영작 및 시간표 변경
  21. 2007/10/04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합니다.
  22. 2007/10/04 2007.10.12.Fri.~10.25.Thur. @ INDIE SPACE Time Table
  23. 2007/09/28 허스 & 방황의 날들 : 2007.10.02.~11. @ 인디스페이스 (1)
  24. 2007/09/27 2007년 11월 8일, 인디스페이스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정확하게는 도쿄국제영화제에 다녀온 것이고요,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자면 21회 도쿄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함께 개최되는 “문화청 영화주간 2008 - Here & There” 프로그램의 하나인 “제5회 문화청 전국영화제 컨벤션”에 발표자로 초청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혹시 제가 다녀온 행사에 대해 궁금해 하실 분을 위해 설명을 좀 더 드리자면, 도쿄국제영화제는 재단법인 일본영상국제진흥협회가 주최하는 행사이고요, 마켓 부문은 경제산업성이, 경쟁부문은 도쿄도가 공동 추최하는 그런 영화제입니다. 문화청이 주최하는 영화주간은 “문화청 영화상 시상식”과 “수상작 기념상영”, 그리고 문화청이 선정한 감독의 작품을 상영하는 “Director's Angle”, 그리고 “전국필름커미션 컨벤션”과 제가 참여한 “전국영화제 컨벤션”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가 초청받아 한 발표는 “한국의 독립/예술영화 상영 현황과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를 소개”하는 것이었고요, 함께 초청받은 영화진흥위원회는 영진위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넥스트 플러스 시네마 네트워크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36개의 국제영화제 포함해 127개의 영화제가 개최되고, 미니 씨어터라고 불리는 예술영화관 운영이 이미 70년대부터 활성화되어 도쿄도에만 50여개, 지역에는 70여개가 존재하며, 80개에 가까운 자주 상영 단체가 있고 2000년대 초반에는 “커뮤니티 시네마”라는 이름 아래 지역 영화 상영 운동과 자주영화, 예술영화 상영 확대를 위한 운동을 해 오고 있는 일본에서 1년 밖에 되지 않은 인디스페이스와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의 활동을 발표한다는 것은 매우 민망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소식지에서 알려드린 대로 많은 나라에서 글로벌 주류영화와 로컬 예술영화/독립영화가 심한 양극화를 겪고 있는 지금, 각 나라들은 어떤 방법으로 이를 극복하려고 하는지를 알고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므로 민망함을 무릅쓰고 참석하였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커뮤니티 시네마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네마 신디케이트라는 새로운 독립/예술영화 배급과 지역 재개발과 영화 문화를 연관시키는 실험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네마 신디케이트는 일본에서도 가속화되고 있는 멀티플렉스의 확산에 대응해 미니 씨어터와 기존 영화관 그리고 지역형 멀티플렉스를 묶어 독자적인 배급, 상영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도심 내의 영화관을 지역의 영상문화 거점으로 살려내고, 대량선전과 대량 소비문화로부터 작가영화와 예술영화들을 구해내고, 지역 간의 영화 상영 격차를 해소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관객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기획입니다. 올 연말 <어린이의 어린이>라는 일본영화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합니다. 한국의 아트플러스 시네마 네트워크와 유사한 점이 있지만, 적극적인 대안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향후 진행 과정이 궁금해지는 기획입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지역 재개발과 영화문화를 연관시키는 기획도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지역의 오래된 영화관을 리뉴얼하여, 거리를 문화적 방식으로 재조성하는 기획인데요, 이번 문화청 전국영화제 컨벤션의 주제가 바로 “살고 싶은 거리, 가고 싶은 영화관 - 커뮤니티, 문화, 영화에 대해 생각한다”였습니다. 이날 컨벤션에서는 인구 36만여명의 나가노시에서 진행되는 지역영화 운동이 발표되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나가노시가 나가노역에서 관광지인 젠코우지에 이르는 “젠코우지 거리”를 중심으로 지역 재개발을 하는 기획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에 맞춰 젠코우지 거리에 인접한 90년된 목조 상영관을 리뉴얼하여 영상 문화로 지역 상권을 재조성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영화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는 주로 독립, 예술영화가 상영되지 못한다는 것이 주된 것이라면, 이미 일본에서는 지역 재개발과 영상 문화를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접목되었고, 구체적인 실행과 실행 방안들이 제출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날 발표한 인디스페이스와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의 사례에도 많은 분들이 호감을 표시해 주셨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요일별 상영 방식이나 화요일 정기상영 프로그램 등 인디스페이스의 상영 방식들을 실험해 보고 싶다는 지역 영화관 담당자의 이야기도 들었고, 서울에 오면 꼭 방문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너무 대단한 상영관을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하고, 정작 인디스페이스에 관객은 많지 않으므로 민망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년차 인디스페이스가 한국의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상영관을 넘어 어떤 상영관의 모델이 되어야 하는지와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가 지원하는 공동체 상영 넽워크가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가야 하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 참 좋았습니다.

2008년 11월, 인디스페이스는 2년차를 맞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더 많은 노력과 실험들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응원해주시고 찾아와 주세요. 상영하는 영화도 중요하고, 독립영화 배급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공간을 통해 관객 여러분을 만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저희들의 힘입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2008.11.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소식지 INDIE SPACE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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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한국 영화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는 ‘영화 산업의 독과점으로 인한 다양성의 훼손’ 문제입니다. 간추려 말하자면 대충 이런 이야기입니다.

한국영화가 산업화되는 과정에 배급, 상영을 메이저가 등장했고, 이 메이저 회사가 배급하는 영화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게 되면서 투자-제작-배급-상영이 수직 계열화되었고, 이 과정에서 흥행 성공 가능성이 높은 거대예산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을 하게 되었고, 수직계열화의 결과로 거대예산 블록버스터에 상영 기회가 많이 제공되었으며,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영화는 상영 기회를 잃게 되었다.

저도 이런 저런 자리에서 스크린 독과점의 폐해나 영화산업 독과점의 욕망을 규제해야한다는 종류의 이야기를 많이 해왔습니다. 특히나 독립영화 쪽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독과점의 피해자(?)’로 이런 이야기들을 할 기회가 많았는데요, 이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인상적이었던 순간은 ‘한국 외의 다른 나라의 예술영화 상황은 어떠한가’라는 질문들을 받을 때였습니다. 이런 질문은 정말 다른 나라의 상황이 궁금해서 나오기도 하지만,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우리나라만 그렇다’라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던져지기도 합니다. 후자의 경우 아마 다른 나라에서는 영화 문화의 다양성이 지켜지고 있다면 상대적으로 우리의 상황이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더 설득력 있게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전자의 의도에 따라 질문을 받을 때는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외국의 상황들을 이야기해 주겠지만, 후자의 의도를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경우라면 답변하기가 곤란해집니다. 그것은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대부분 나라의 영화 문화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심한 양극화가 진행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문화가 소비되는 나라로 알려진 일본에서도 독립영화(일본식으로 표현하자면 자주영화)와 다큐멘터리, 그리고 유럽 아트하우스 영화들은 점점 관객의 외면 속에 시장을 잃어 있으며, 이런 영화들을 상영해 왔던 미니 시어터들은 몇 년 사이 40%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유럽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영국의 경우 90년대 후반에 이미 배급시장에서 45%의 배급사들이 단 한편의 영화만 배급할 정도로 독립영화 시장은 황폐화되었습니다. 게다가 유럽 시장에서 성공할만한 예술영화 작품들은 메이저 회사를 통해 배급됨에 따라 작은 규모의 독립배급사들은 공공기금의 지원이나 메이저 회사와 제휴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외국에 대한 직접배급과 직접투자 등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글로벌 전략과 각국의 로컬 영화산업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몸집을 불리고, 영화의 예산규모를 키우는 등의 유사 할리우드 전략을 구사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오늘날 영화 산업의 양극화와 다양성의 훼손은 일국적 문제가 아니라 전지구적 문제입니다. 규모를 갖추지 못한 영화들은 시장에서 배제되어 상영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결과 제작도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국가라는 틀 내에서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국가라는 틀을 벗어나 상호 연대하고 보다 넓은 틀에서 대응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는 시장이라는 조건을 경유하지 않고 서로의 영화를 보고, 서로의 상황들을 이해하는 이런 상호 이해 속에서 시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했던 ‘ACF 쇼케이스’에 이어 인디스페이스가 선보이는 ‘일본 다큐멘터리 특별전’은 바로 이런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인디스페이스는 더 먼 곳의 독립영화를 소개하기에 앞서 매년 아시아의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조금씩 상호 연대의 틀들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이런 하나하나의 작은 기획들이 ‘한류’로 대표되는 제국주의식 접근이 아닌 ‘공존을 위한 연대’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일본 다큐멘터리 특별전’을 통해 많은 독립영화인들, 관객들과 함께 조금씩 고민들을 나누고 키워가기를 기대합니다.

2008.09. 인디스페이스 소식지 INDIESPACE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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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인디스페이스의 키워드는 ‘장르’입니다. ‘인디파르페’에서는 ‘한국독립영화장르전’이라는 부제대로 한국 독립영화를 액션, 멜로드라마, 호러 장르로 걸러 선보이고 있으며, 함께 진행되는 ‘트로마 인 서울’은 호러를 중심에 놓고 다양한 장르들을 교배시키는 트로마 엔터테인먼트의 영화들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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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키워드로 독립영화를 선보이는 것은 관객이 영화를 선택할 때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분류 방법이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장르’는 흔히 특정한 약호와 관습이 공유된 영화를 분류하는 방식이라고 인식되지만 ‘장르’는 ‘관객’과 관련된 것이기도 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장르’ 영화는 영화에 대한 관객의 어떤 ‘기대’가 있음을 미리 설정하고,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액션’ 장르는 주인공이 악을 응징하는 스토리와, 일상에서는 볼 수 없는 활극 장면, 자동차 추격 장면, 대규모 폭파 장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객은 ‘액션’ 영화를 보러 갈 때, 그런 이야기와 장면들을 기대합니다. 기대가 충족되면 만족스러운 관람이 되는 것이고, 기대를 뛰어넘을 때는 영화에 열광하게 되며, 기대 이하일 때는 외면합니다.

이렇듯 ‘장르’는 입장권을 구매한 후에야 영화를 볼 수 있는 관객에게 일종의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관객은 전체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장르’ 분류라는 틀 속에서 영화를 볼 것인지 아닐지를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독립영화를 장르로 재구성해 선보인다는 것은 바로 이런 ‘관객 기대 - 충족’ 메커니즘을 통해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르’로 독립영화를 사고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화에서의 ‘장르’가 관객의 욕망이라기보다는 거대 산업(혹은 자본)의 욕망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르’는 영화 산업에게 시장 성공의 불확실성을 통제하는 전략입니다. 특정 종류의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경우, 성공한 영화의 패턴을 반복하는 ‘상품화 전략’이 바로 ‘장르’인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독립영화와 ‘장르’간의 복잡한 문제가 발생됩니다. ‘장르’를 채택하거나 탑재하는 것에 대해 다른 고민이 없을 경우, ‘장르 전략’은 거대 영화 산업의 욕망을 답습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 경우 독립영화는 활력을 잃고, 거대 산업에 자발적으로 편입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맞게 됩니다. 90년대 중반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 이후, 미국 독립영화 진영은 한때 ‘네오 느와르’로 불렸던 영화들을 대거 제작되는 붐이 있었으나, 얼마 못가 거품이 빠진 사례는 독립영화가 ‘장르’를 다루는 것이 얼마나 섬세한 판단을 요구하는가에 대한 반면교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면, 독립영화와 ‘장르’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유일한 정답은 아니지만 올해 인디스페이스는 트로마 엔터테인먼트의 영화들을 가능한 방법 중 하나로 제시합니다. 거대 영화 산업의 장르가 아니었던 ‘호러’ 장르를 중심 전략으로 채택한 트로마 영화들은 ‘장르’를 통한 ‘관객 기대 - 충족’ 메커니즘을 작동시켰지만, 절대 주류에 수용될 수 없는 표현 전략과 불온한 스토리를 채택함으로써 ‘산업의 욕망’에 편입되기를 거부하며 지금까지 존재해 왔습니다. 2000년대 이후 과거만큼의 위세는 없지만, 트로마는 미국의 하드 코어 독립영화로서 역사적인 한 축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인디파르페’와 ‘트로마 인 서울’ 그리고 인디스페이스의 첫 외국영화 개봉작인 <카니발 더 뮤지컬>은 독립영화의 장르 전략을 보다 본격적으로 고민해 보자는 하나의 제안이기도 합니다. ‘장르’를 개별 텍스트 분석의 도구로만 활용하거나, 산업의 욕망으로만 치부해 버리지 않는 생산적 토론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08.08. 인디스페이스 소식지 INDIESPACE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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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 [Troma in Seoul] 트로마 영화가 서울에 옵니다.

엽기영화공장 트로마 엔터테인먼트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트로마 인 서울>이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엔 상영작들의 예고편 폭탄입니다.

상영작품은 총 6편이고요. 트로마 인 서울의 공식 웹사이트는 아래 주소입니다.

2008 TROMA in Seoul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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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W must go on!

2008/07/15 14:08

바야흐로 여름입니다. 6월 말부터 시작된 장마로 인해 비도 자주 오고 습도도 높아서 괜스레 짜증이 많이 나는 그런 날들입니다. 게다가 7월 초순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열대야가 시작되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실감되는 순간들입니다. 날씨 말고도 짜증나고 화도 나고 가끔은 식욕을 잃어버리게 하는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 하루하루인데, 날씨까지 사람을 힘들게 하니 이것 참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은 안전한 먹을거리와 민주적인 공화국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하지만, 영화판은 흥행시즌을 맞이하여 ‘박스오피스’로 통칭되는 여름 리그를 펼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인디아나 존스>, <쿵푸팬더>, <다크 나이트> 등으로 이어지는 블록버스터들로 관객을 유혹하고, 다른 한쪽은 위기 운운하며 <강철중>, <놈놈놈>, <님은 먼 곳에> 등으로 이어지는 영화들로 관객들을 유혹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쪽들 역시 나름대로 연합전선을 꾸려 관객들을 만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리그 안에서 인디스페이스 역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관객들을 만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애쓰는 과정에서 몇 가지 의문들에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광장에 나선 순간, 영화관이라는 폐쇄된 공간의 의미는 무엇이며, 이 공간에서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영화 <강철중>의 메인 카피가 말해주듯) “‘쎈 놈만 살아남’는 승자독식의 리그에서 인디스페이스는 무엇을 나눌 것이며, 그것은 어떤 지향 속에서 출발하는 것일까?”.

주류 영화 산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과 호흡하려는 독립영화 상영관이 때마다 어떻게 대중과 호흡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 인디스페이스는 여러 가지 해답을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답을 찾는 노력은 아마도 인디스페이스의 프로그래밍을 하는 순간 마다 반복될 수밖에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he show must go on!’. 현재 인디스페이스가 가진 나름의 방법으로 전진하겠습니다.

7월 인디스페이스는 김광호 감독의 <궤도>를 개봉 지원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미디어에서는 이 영화가 제작된 곳과 연출자의 배경에 깊은 관심을 보이지만 영화 자체로도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가속도로 치닫는 자본의 속도에 무심한 영화의 호흡과 힘주어 발언하지 않는 영화의 침묵은 최근 한국 영화들에서 보기 힘든 미덕입니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하고 과잉된 이미지들과 이를 쏟아내는 가속도의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은 분들께는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7월 말부터 8월중순까지 ‘인디 파르페’와 ‘트로마 인 서울’, 두 개의 기획전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 두 기획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소식지에서 풀어내겠습니다.)

광장의 촛불들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처럼 희망을 느끼기도 하고, 미안함과 부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지 못한 스스로에 대해 자괴감과 무기력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다시 한 번 ‘The show must go on!’.

INDIE SPACE on PAper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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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영화공장' 트로마가 서울(과 부산)에 옵니다.
올 여름, 세르지오 레오네 영화도, 할 하틀리 영화도 서울에 옵니다만, 로이드 카우프만도 옵니다.

정말 폼나게 옵니다.

2008년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로 옵니다.
간지 작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OMA in Seoul


그리고, 또 하나의 소식, 상영작품 중 트레이 파커의 <카니발! 더 뮤지컬>은 8월 15일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봉합니다!!

트로마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바로가기

"트로마 인 서울" 상영 예정작품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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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아주 가끔, 트랙백은 전혀 걸리지 않는 건조한 블로그를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에 코멘트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읽을지 자신은 없지만, 요일 상영 이후 상영되는 영화와 시간표에 대해 조금은 언급해 주는 게 좋을 것 같고, 어쨌거나 시간표는 매주 업데이트하는 것이니만큼 이런 저런 이야기를 올리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보시고 가끔은 덧글도 달아주세요.
조만간 썰렁한 농담도 해 볼 생각이랍니다.

아, 그리고 구글 상영시간표도 좀.. 자주 봐주세요. 상영 시간표 업데이트는 생노가다~~ 랄라~~

04.25.~05.01. :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05.02~08. :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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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cinema is possible!

2008/04/07 20:17
제 블로그의 왼쪽 귀퉁이에 작은 글씨로 박혀 있는 "another cinema is possible"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세계사회포럼의 슬로건 "another world is possible"을 좋게 말하자면 응용한 문장이고, 좋지 않게 말하자면 베낀 문장입니다. 베낀 문장일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창하게 블로그 이름 아래 설명으로 거창하게 박아넣은 것은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이라는 문장의 확신에 찬 느낌을 영화관(혹은 영화)에 대해서도 가지고 싶기 때문 혹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another cinema is possible"은 한국 독립영화(들)을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영화관을 준비하면서 스스로에게 던진 "만들어질 이 영화관은 무엇을 지향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의 답변같은 것이었습니다.

독립영화전용관을 준비하면서 이 영화관을 단순히 자본 논리에 의해서 배제되었던 '한국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이 생긴다고 현재 독립영화의 문제가 다 해결될 수 없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상영되지 못했던 영화를 상영하는 것 자체에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 영화를 많은 관객이 볼 때 상영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개봉관으로서의 전용관을 개관하고 영화를 상영한다고 해서 관객이 줄지어 찾아오지 않을 것이 뻔한 상황이었고, 개봉 상영 자체에만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개관 전 '어떻게 이 영화관으로 관객들을 오게할 것인가'와 '독립영화를 영화관을 통해 어떻게 관객과 소통시킬 것인가'에 대한 계획은 절실했습니다.

계획을 위해서 단순히 영화만 상영하는 것을 넘어선 지향이 필요했습니다. 영화를 보게 하긴 하나 단순히 소비시키는 곳이 아닌 상영관이라는 지향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상영관이 소비의 공간이 아니라 토론의 공간, 소통의 공간, 공감의 공간이 되어야 독립영화가 나누고자 하는 것들을 관객들과 행복하게 조우하는 공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상영관은 자본 논리에 의해 재배치된 영화관이 아닌 '다른 상영관'이어야할 것이고, 우리가 하는 일(혹은 해야하는 일)은 '자본에 의해 재배치된 상영관이 아닌 상영관'이 가능하다는 가능태을 현실태로 만들어가는 것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런 지향을 담아내는 문장이 필요했고 그래서 만들어진 문장이 바로 "another cinema is possible"이었습니다. 자본의 논리로 움직이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 가능하다"면 자본의 논리로 움직이지 않는 "다른 영화관도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혹은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의 슬로건으로 쓰고 싶었습니다. "다른 영화관은 가능하다"란 의미에서 출발한 것이지만, cinema란 단어가 영화관이라는 뜻 외에 영화라는 뜻도 가지고 있으므로 "another cinema is possible"이라고 했을 때는 "다른 영화관"과 "다른 영화", 모두가 가능하다는 중의적 의미를 가질 수 있기에 꽤나 만족스럽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계사회포럼의 슬로건을 베낀 듯한 느낌이 너무 강해서 슬로건으로 할지 말지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가 2007년 영화제의 슬로건을 "다른 영화는 가능하다"로 결정하였고, 그 바람에 전용관 혹은 배급지원센터의 슬로건이 되지 못했습니다.  11월에 개관하는 영화관과 12월에 전용관에서 개막하는 영화제가 같은 혹은 비슷한 슬로건을 쓴다는 것이 아무래도 불편했기에 아쉽지만 그냥 새로 슬로건을 하나 만들자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혹은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의 슬로건이 되진 못했지만 "another cinema is possible"은 배급지원센터에서 전용관에서 일하는 저에게는 여전히 중요한 문장입니다. "another world is possible"이라는 문장이 주는 긍정적인 확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를 어떤 극장으로 만들어가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찾아가는 실마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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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술분야에서 일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공무원이다. 고다르는 문화는 규범이고, 예술은 예외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나는 예술보다는 문화에 가까운 사람이다. 물론 심심한 일이기는 하지만.”

- 퐁피두센터의 영상센터 원장이 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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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기준은 없다.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독립영화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앙리 랑글루아가 말했듯이 우리가 평가하기 전에 관객에게 먼저 보여준다는 철학이다”

프랑스 파리 아트시네마 그랑 악시옹의 프로그램 선정 기준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디렉터 장 낙스 쿠세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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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포스팅을 하진 못했지만, 지난 3월 15일에 열린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이하 BPF2008)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냥 영화를 보러 간 건 아니고요.  이날 행사 프로그램의 하나인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 & 블로거와 함께 하는 요절복통 영화 토크쇼'의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의 자세한 혹은 전반적인 내용은 BPF2008의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되겠고요, 토크쇼의 패널로 참여하면서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독립영화/독립영화전용관 프로모션을 위한 기획인 "인디스페이스 프렌드 블로거 모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7년 한해 동안 독립영화전용관 개관과 함께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이 '독립영화의 온라인 기획을 어떻게 할 것이냐'였고 더 구체적으로는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였기 때문에 태터앤미디어가 마련한 이 행사는 당연히 참가하고 참조해야할 행사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태터앤미디어의 엽기민원님의 제안으로 토크쇼 패널 참여라는 공식적인 참여가 가능했고,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게 되어 결과와 상관없이 의미있는 행사로 기억될 듯 합니다.

<기담> 상영이나, <플래닛 테러> 상영보다 토크쇼에 참여한 블로거분들의 소감이 어떤지가 꽤나 궁금합니다. 한시간 남짓 진행된 행사라, 패널 및 관객 상호 간의 이야기가 많이 진행되지 못하기도 했고, 한가지 주제를 파고 들었다기 보다는 '블로그와 영화'라는 두 개의 주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치고 빼는 형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참석하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사실 그날 자리에서 '독립영화가 가진 문제들을 어떻게 관객과 함께 돌파할 것인가?', '과연 그것이 가능한 것인가?', '당장 가능해 보이진 않더라도 어떻게 가능태들을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관심있는 블로거/관객들이 이야기를 듣고 싶었고, 이야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도발' 비슷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고, 자조적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좀 늦었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후기를 쓰는 것 역시 트랙백이나 댓글을 통해 그날 참여했던 블로거/관객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하는 의도가 크답니다.

<플래닛 테러> 상영 후, "즐거운 파티" 자리에는 잠시만 있다 나와야해서, 뒷풀이 같은 자리에서 가능할 수 있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못나눠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독립영화 혹은 비주류 문화를 어떻게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 기다립니다.

그리고 "인디스페이스 블로거 친구들 모집!"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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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 &amp; 블로거와 함께 하는 요절복통 영화 토크쇼

    Tracked from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2008/03/17 15:06 Delete

    본 행사 날인 2008.03.15 에는 3가지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 &amp; 블로거와 함께 하는 요절복통 영화 토크쇼 &lt;플래닛 테러&gt;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 오! 브라더스 밴드와 함께하는 즐거운 파티이 중 &lt;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gt; 와 &lt;블로거와 함께 하는 요절복통 영화 토크쇼&gt;는 하나의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 : 롯데시네마 (홍대) 6관 10층 / 약도보...

  2. 사진으로 보는 BPF2008 첫번째 후일담

    Tracked from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2008/03/17 17:22 Delete

    안녕하세요. egoing 입니다.행사 때문에 너무 힘들게 놀았더니 녹초가 됐습니다.해서 이제야 첫번째 이야기를 올리내요. 시시콜콜한 두번째 후일담들은 곧 올려드리겠습니다.트랙백 샤워 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의 PM인 엽기민원님. 본업은 개발자이지만 영화제 때문에 개발을 전폐하고 영화제에 매달렸습니다. 동료들의 전언에 따르면 요즘처럼 행복해보인 적이 없다고...태터앤미디어 팀의 리더인 한영님. 영화제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좀 웃으세욤!뭍 TNM...

  3. 블로그 영화제

    Tracked from 더 큰 세상으로 2008/03/17 20:17 Delete

    블로그 영화제에 다녀왔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힘은 들었지만 즐거운 행사를 하는 뿌듯한 하루였던거 같다. 블로그로 인해서 이렇게 행사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것도 참 신기했다 ㅎㅎ 행사를 진행하고 도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제 1회 블로그영화제 blog play with film 토크쇼 오브라더스와 딴따라 댄스홀

  4. BPF 2008 에서의 작은 발견 세 가지

    Tracked from 태터툴즈 블로그 2008/03/17 23:40 Delete

    안녕하세요 꼬날입니다. 지난 주말, 블로그 위크엔드.. 여러분 어떻게들 지내셨어요?TNC의 많은 구성원들은 지난 토요일 홍대에서 벌어진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만나다 (BPF 2008) 행사로 손발이 안 보일만큼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또 많은 구성원들이 서초동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hello blogger에 참가했지요. :-)태터앤미디어 블로그와 BPF 2008 블로그, 그리고 참가했던 여러분들이 B...

  5. BPF후기

    Tracked from ego + ing 2008/03/18 11:13 Delete

    토요일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의 스테프로 참여했다.너무 열심히 일했더니 가 아니라 너무 격하게 놀았더니온몸이 녹초가 되었다. 축제와 컨퍼런스의 차이는 무엇일까?컨퍼런스가 피와 살을 만드는 목적지향성인 반면,축제는 피가 끓고, 살이 빠지는 놀이라는 점에서 과정지향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라기 보다 축제에 훨씬 가깝다.식순을 보면 알겠지만 신나게 즐기는 것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행사 중간에 삽입되어 있...

멋지고 아름다운 인디스페이스 트레일러.
<무림일검의 사생활>과 <아빠가 필요해> 등을 연출한 장형윤 감독의 작품.
인디스페이스에서는 매 상영 전 이 트레일러가 상영된답니다.

현재 수선 중입니다.
12월 초부터는 조금 수정된 트레일러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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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스페이스 트레일러

    Tracked from INDIE SPACE 2007/11/29 20:08 Delete

    관객에게 “알고 보니 용관 씨는 재미있는 분이네요.” 처음 만나고 헤어지던 순간 당신은 그렇게 말했지. 내 이름은 독립영화 전용관. 사람들은 나를 백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는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청년일 뿐이야. 당신과 헤어지는 난 후 수염도 안 깎고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왜냐면 나는 언제나 당신을 위해서 노래를 부르거든. 내 체온은 36도 7분. 이 정도 온도라도 괜찮다면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언젠가는 나의 온기와 노래가 너에게 전해지..

  2. 화제의 인디 스페이스 트레일러

    Tracked from 콜린 COLIN 2007/11/29 21:44 Delete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트레일러입니다. 재밌는 애니메이션을 만드시는 것으로 유명한 장형윤 감독님의 작품입니다. 이거 보고 정말 오랜만에 미친 듯이 웃었네요. 트레일러가 마음에 드시면 밑에 소개된 해피투게도 독리병영화 장형윤 감독님 영화 상영회에도 가보세요.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독립영화 진영의 간판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07이 11월 22일 목요일부터 30일 금요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등 중앙시네마 3개 스크린에서 개최됩니다.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품은 전승일 감독의 음악 애니메이션 <오월 상생>입니다.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영화 <화려한 휴가>가 제작되어 올해 많은 관객을 만나기도 하였는데요. <오월 상생> 역시 1980년 5월의 광주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월 상생>은 그해 5월 광주와 그해 5월 광주를 기억하며 전국에서 불러졌던 노래들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모두 5곡의 노래가 애니메이션으로 형상화되어 있습니다.

★ 개막작 <오월 상생> 소개

서울독립영화제의 핵심 부분이자 가장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국내 경쟁 부문에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591편의 작품 중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51편 (단편39편 / 장편12편)이 상영된다고 하네요.

★ 서울독립영화제2007 경쟁 부문 작품 목록

먼저 단편부문에서는 올 한해 각종 영화제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들을 포함 3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고 합니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영화로는 인디포럼2007 개막작이었던 안선경 감독의 <유령소나타>와 김경란 감독의 <언/고잉 홈>, 그리고 인디애니페스트2007 개막작이었던 장형윤 감독의 애니메이션 <무림일검의 사생활>이 있네요.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은 정말 강추의 작품입니다. 이밖에 올 한해 각종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호평받았던 백승빈 감독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김영제 감독의 <알게 될거야>, 이성태 감독의 <십분간 휴식>, 이종필 감독의 <불을 지펴라>, 이유림 감독의 <새끼여우>, 장훈 감독의 <불한당들>, 이수진 감독의 <적의 사과> 등등등이 상영됩니다. 화제작 투성이군요.

서울독립영화제2007에서 첫상영하는 영화 중에서는 이지상 감독의 <십우도> 연작시리즈 네번째 작품은 <십우도 4 - 득우, 두 모과>와 권상준 감독의 <투수, 타자를 만나다>가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네요.

몇년간 단편영화를 열심히 볼 기회가 별로없었는데, 올해는 좀 챙겨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매우 주목할만한 장편경쟁 부문에서는 6편의 극영화와 6편의 다큐멘터리 등 총 12편의 영화가 상영되네요. 올 한해 화제작이었던 여성영상집단 움의 <Out ; 이반검열 두번째 이야기>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수상작인 문정현 감독의 <할매꽃>도 상영이 되고, 극영화로는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경쟁작품이었던 안슬기 감독의 두번째 독립장편영화 <나의 노래는>과 인디포럼 폐막작이었던 김삼력 감독의 <아스라이> 등도 상영이 됩니다.

매년 장편 부문 상영작에 관심이 많아서 올해도 열심히 챙겨볼 계획인데요. 독립영화 쪽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름들이 장편부문에도 꽤 있어 영화들이 매우 궁금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매년 아시아 독립영화 감독의 전 작품들을 초청상영하는 기획을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작년엔 싱가폴의 에릭 쿠였고 재작년엔 일본의 아오야마 신지, 3년 전엔 지아장커였죠. 올해는 태국의 영화감독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의 영화가 초청상영됩니다.

해외 초청 :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상영작품 목록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사을 수상했던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친애하는 당신>, 장편데뷔작인 <정오의 낯선 물체>, 이 네편의 장편영화와, 2007년 작인 단편 <내 어머니의 정원> 등 4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서울독립영화제의 화려한 국내 초청 작품도 소개를 드려야지요.

★ 국내 초청 작품 목록

국내 초청 부문은 크게 다음과 같은 세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립장편영화 초청], [핸드메이드필름랩 - 스페이스셀의 실험영화], [음악과 독립영화의 만남].

[독립장편영화 초청]에서는 따끈따끈한 신작들인 이한나 감독이 <Sleeping Beauty>, 장수영 감독의 <세리와 하르>, 이우열 감독의 <소년감독> 등과 부산영화제 최고 화제작들인 김동현 감독의 <처음 만난 사람들>, 뉴커런츠 수상작인 김광호 감독의 <궤도>, 뉴커런츠 경쟁작품인 윤성호 감독의 <은하해방전선> 등 9편의 영화가 상영되네요.

[핸드메이드필름 랩] 섹션은 디지털 영화가 대세를 이룬 최근 오히려 필름으로 영화 만들기, 특히 물질로서의 필름에 천착하는 영화 작업에 주목한 부문으로 이장욱 감독의 <동면> 등 6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됩니다.

마지막 [음악과 독립영화의 만남]에서는 개막작인 광주를 형상화한 뮤직비디오 <오월 상생>, 카페 빵 독립영화 정기 상영회 2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3편의 뮤직비디오, 그리고 현대음악과 독립영화가 만난 임창재 감독이 <물의 기억> 등 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고 합니다.

아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지는데, 또 소개해야할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독립영화제 역대 수상작 회고전 부문입니다.

★ 서울독립영화제 역대 수상작 회고전

99년 서울독립영화제가 한국독립단편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그 해 수상작인 류승완 감독이 <현대인>(옴니버스 장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낳게한!)과 2001년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이송희일 감독의 <굿로맨스>, 오늘의 김동현 감독을 있게 한 2004년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배고픈 하루>, <세븐데이즈>의 원신연 감독의 대표적인 단편영화 <빵과 우유> 등 21편의 수상작품이 상영 됩니다.

소개하고 나니 서울독립영화제2007에서 전부 몇편의 영화가 상영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개막작 1편, 단편경쟁 부문 39편, 장편경쟁 부문 12편, 해외 초청 8편, 국내 초청 20편, 회고전 21편 총 101편이나 되네요. 다 챙겨보기 힘들겠네요.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챙겨봅시다.  포스터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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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2~30 : 서울독립영화제2007 @ 인디스페이스 &amp; 스폰지하우스 중앙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1/13 16:48 Delete

    ○ 서울독립영화제2007 웹사이트 ○ 서울독립영화제2007 상영시간표 ○ 서울독립영화제2007 상영관/티켓 안내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독립영화 최고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07이 11월 22일 목요일부터 30일 금요일까지 인디스페이스와 스폰지하우스 중앙, 중앙시네마에서 개최됩니다. 1980년 5월을 되새기는 전승일 감독의 애니메이션 <오월상생>을 개막작을 하여 시작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07는 경쟁 부문, 국내 초청 부문, 해외초청부문, 서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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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와 서울독립영화제가 파스쿠찌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인디스페이스와 서울독립영화제의 티켓을 가져가시면, 파스쿠찌 전 메뉴가 20% 할인되고요, 파스쿠찌에서 세트메뉴를 드시면, 인디스페이스의 할인티켓을 제공해 드립니다.

죄송스럽게도 인디스페이스가 아직 1호점 뿐이라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하진 않습니다. 인디스페이스가 진치고 있는 명동 근처 4개 지점 (명동 1호점, 명동2호점, 을지로입구점, 종로점)에서만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영화를 보신 관객분들에게 혜택이 되었으면 하고요, 인디스페이스나 서울독립영화제, 그리고 독립영화를 잘 모르셨던 분들에게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스쿠찌 웹사이트 (한국어)
파스쿠찌 소개 기사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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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스페이스-파스쿠찌 이벤트!!!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1/12 17:59 Delete

    인디스페이스와 서울독립영화제가 파스쿠찌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왠지 파스쿠찌라면 메가박스, CGV랑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인디스페이스도 파스쿠찌랑 어울린답니다! 일단 개관을 알리기 위해서 파스쿠찌의 힘을 좀 빌려보겠습니다. 전국 파스쿠찌 지점을 다 하면 좋겠지만, 인디스페이스가 전국에 없는 관계로 인디스페이스가 진치고 있는 명동 근처(명동, 을지로입구, 종로) 4개 지점에서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인디스페이스에 오신 여러..

2007년 11월 8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개관합니다.
 

그리고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개관영화제
"毒립영화"가 열립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고,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인디스페이스는 한국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입니다. 인디스페이스는 개관영화제와 개관개봉작 <은하해방전선>(감독 윤성호, 제작 <은하해방전선> 제작위원회)을 시작으로 장편독립영화, 독립 다큐멘터리, 독립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하고 상영할 계획이며, 아울러 아시아의 독립영화들도 적극적으로 소개해나갈 예정입니다.

개관 영화제 “독립영화”는 11월 8일(목)부터 21일(수)까지 개최되며, 모두 53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독립영화를 횡단하는 네 개의 키워드]는 독립영화사를 ‘마이너리티’, ‘정치’, ‘영화’, ‘관객’ 네 가지 키워드로 재정리한 일종의 회고전입니다. 장산곶매의 기념비적인 영화 <파업전야>가 새 프린트(!)로 상영되며, 디지털영화의 혁명을 알린 남기웅 감독의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와 빨간 눈사람의 <애국자게임>, 독립영화의 존재를 일반 관객들에게 알린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 2> 등 두고두고 다시 보고 싶은 독립영화 20편이 상영됩니다.
 
회고전만 준비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독립영화를 조망하는 [독립영화, ing] 섹션에서는 1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수상작인 김광호 감독의 <궤도>와 뉴커런츠 부문 상영작인 윤성호 감독의 <은하해방전선>. U&Me Blue의 방준석이 출연하여 화제가 된 이승영 감독의 <여기보다 어딘가에>, 부천영화제 상영작었던 <아나모픽>의 김병우 감독의 신작 <Written> 등의 장편독립영화와,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상영작들인 김진열 감독의 <진옥언니 학교가다>,배찬동 감독의 <빌보드 레코드>, 계운경 감독의 <언니>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임은희 감독의 <섬이 되다> 등 8편의 따끈따끈한 신작들이 상영됩니다.

그리고 인디스페이스가 야심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정기상영회 두 가지, “실험영화 정기상영회”와 “독립애니메이션 정기상영회”의 첫 번째 기획 프로그램이 개관 영화제에서도 진행됩니다.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을 주최하는 다이애고날 필름 아카이브와 함께 하는 실험영화 상영회에서는 석성석, 박경주 두 작가의 작품 5편이 상영되며,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와 함께 하는 “독립애니메이션 상영회”에서는 인디애니페스트2007 대상 ‘인디의 별’ 수상작인 이윤석 감독의 <13TH ROUND> 등 16편의 주옥같은 단편애니메이션영화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독특한 향취를 내풍기는 ‘진보불로그’, ‘풀로그’를 운영하는 진보네트워크와 함께 하는 상영회 [왼쪽에서 보는 지적재산권]와 문화, 미디어, 문화재, 체육 행정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문화연대와 함께 하는 상영 [자율적 유통구조의 배움을 상상하라]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 문화연대 상영회의 상영작은 <닫힌 교문을 열며>이며, 이 자리에는 영화배우 정진영씨도 함께 합니다.)

무엇보다 즐거운 소식. 각 상영작품의 상영 중 최소한 1번은 감독과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류승완, <낮은 목소리>의 변영주, <파업전야>의 장산곶매, <너무 많이 본 사나이>의 손재곤 등 연출자들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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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양해훈 감독의 독립장편영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상영에 맞춰, 양해훈 감독의 단편영화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답니다. 와와와~

<저수지에서 건친 치타>는 11월 2일 금요일부터 7일 수요일까지 상영이 되고요, 양해훈 감독의 단편특별전은 11월 3일 토요일과 4일 일요일, 각각 4회 (16:30)에 상영됩니다. 상영작품은 다음과 같답니다.

[양해훈 단편영화 특별전]

○ 일시 : 11월 3일(토)~4일(일) 4회 (16:30)
○ 상영작 : 총3편 (총 73분)
  <견딜 수 없는 것 The Swaying Boat> 2004 | 16mm | color | 25min
  <실종자(들) Missing People> 2005 | 16mm | color | 38min
  <친애하는 로제타 My Dear Rosetta> 2007 | 35mm | color | 10min

11월 3일 토요일 상영 후에는 단편 작품들에 대한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이 됩니다.

11월 3일(토) 4회 (16:30) 상영 후 (진행 김소혜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저수지에서 건친 치타>와 양해훈 감독의 전작품들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매우 의미가 있을 법한 행사랍니다. 놓치지 마세요! 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요!!

인디스페이스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 <양해훈 감독 단편특별전> 상영 시간표

인디스페이스 <저수지에서 건친 치타>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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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시작하여, 4월 전주국제영화제, 그리고 10월 부산국제영화제까지 이어진 독립장편영화의 열기, 양해훈 감독의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도 상영됩니다.

11월 8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시험 운영을 하고 있는 인디스페이스의 (좀 복잡하지만) 비공식적인 첫 개봉작품이 될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는 중앙시네마 극장 이용 게약전 임대되어버린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아니었다면, 10월 25일부터 여러분들을 만날 수도 있었을테지만 아쉽게도 개봉 일주일 뒤인 11월 2일부터 상영이 됩니다.

좋은 상영관(CGV 무비 콜라주 등등)에서도 상영을 하지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를 만나는 즐거움을 누려보셔도 좋지 않을까나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는 11월 8일 개관영화제가 시작되는 관계로 11월 7일까지만 상영합니다.


인디스페이스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상영 시간표

그리고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를 만든 양해훈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었답니다.
감독과의 대화 시간은 윤성호 <은하해방전선> 감독과 맹수진 영화평론가, 그리고 김소혜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가 각각 진행합니다.

11월 2일(금) 5회 (18:20) 상영 후 (진행 김소헤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11월 3일(토) 5회 (18:20) 상영 후 (진행 맹수진 영화평론가)
11월 4일(일) 5회 (18:20) 상영 후 (진행 윤성호 <은하해방전선> 감독)


★ 또 하나의 스페셜 이벤트!
인디스페이스에서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양해훈 감독의 단편영화들을 만나보세요! (11.03~0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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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공식 개관 예정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개관 전 두번째 상영 기획으로 <괜찮아, 울지마>의 민병훈 감독, <별빛 속으로>의 황규덕 감독,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의 전수일 감독의 해당 영화와 이전 작품들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다시 한번 상영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필름으로 영사되는 영화들도 꽤 있습니다.
황규덕 감독님의 장편데뷔작인 1990년작품이자 배우 문성근씨의 모습을 거의 처음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가 상영되고요, 전수일 감독의 옴니버스 장편영화인 (영화배우 조재현씨가 유명해지기전에 작업했던) 1997년 작품 <내 안에 우는 바람>과 (역시 유명해지기 전 영화배우 설경구씨가 주연했던) 1999년 작품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도 정말 오랜만에 상영됩니다.

저는 벌써부터  이 영화들의 상영이 기다려지는데요. 지금은 대배우들이 된 문성근, 조재현, 설경구씨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거니와, 쉽게 볼 수 없었던(게다가 필름으로는 거의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영화들을 필름으로 볼 수 있는 기회니까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꼴찌부터 일등까지...>는 거의 18년만에 다시 보게 될 것 같네요. 으하하.

그리고 상영과 함께, 각 영화들에 대한 감독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특별하게 마련했답니다.

★ 민병훈 감독과의 대화 시간
   ○ 10.13.토. 3회 15:40 <포도나무를 베어라> 상영 후
   ○ 10.13.토. 4회 18:10 <괜찮아, 울지마> 상영 후

★ 황규덕 감독과의 대화 시간
   ○ 10.18.목. 2회 13:10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상영 후
   ○ 10.18.목. 3회 15:40 <철수 영희> 상영 후
   ○ 10.18.목. 4회 18:10 <별빛 속으로> 상영 후

★ 전수일 감독과의 대화 시간
  ○ 10.20.토. 2회 13:10 <내안에 우는 바람> 상영 후
  ○ 10.20.토. 3회 15:40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상영 후
  ○ 10.20.토. 4회 18:10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상영 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극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인디스페이스 전체 상영 시간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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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13,10.18,10.20] 민병훈, 황규덕, 전수일 감독을 만나요!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0/12 14:46 Delete

    오늘부터 민병훈, 황규덕, 전수일 세 분 감독님의 작품들이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됩니다. 아침 11시 10분에 첫 상영작품인 민병훈 감독님의 <괜찮아 울지마>가 영사되었답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세 감독님들의 영화 상영에 맞춰, 감독님들의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특별히 마련했습니다. 무려 8번의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답니다. 감독과의 대화 시간은 감독님 별로 하루씩 날짜를 정해서 상영되는 작품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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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금)부터 25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인 인디스페이스의 민병훈/전수일/황규덕 감독 3인전의 상영작과 시간표가 변경되었습니다.

민병훈 감독님 작품 중 <벌이 날다> 상영이 취소되었답니다. 프린트가 1벌뿐인 영화라, 상영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독립영화의 경우 상영되는 작품이 아니라서 프린트가 1벌이면 충분하지 않냐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꽤나 예술영화관들이 많이 생기기도 했고, 지난 영화라 하더라도 앵콜상영을 종종하니까 발생한 문제랍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요.

프린트가 1벌 뿐이라 인디스페이스의 상영이 취소되었다는 것은 이 영화가 같은 시기에 다른 곳에서 상영이 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디스페이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상영되는 <벌이 날다>에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10.12.Fri.~10.25.Thur.] INDIE SPACE 상영작 및 시간표 변경 공지

[10.12.Fri.~10.25.Thur.] INDIE SPACE 상영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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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합니다.
여느때와 마찬기자로 올해도 부산영화제 참여차 부산에 내려갑니다. 너무 부러워하진 마세요. 영화를 많이 보려고 가는 건 아니니까요. 부산영화제에는 일을 하러 가는 겁니다. 2~3년 전즈음엔 개막날부터 폐막날까지 꼬박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편의 영화만 본 적도 있었으니까요. 음.

이번 부산 출장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를 홍보하는 일입니다. 해운대 PIFF 파빌리온 내에 만들어지는 인디라운지를 중심으로 해서 인디스페이스의 개관을 알리는 많은 홍보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디라운지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고요. 개관 포스터도 부착이 될 예정입니다. 소개 리플렛도 기본 사항이네요.

무엇보다 기대되는 이벤트는 회심의 기획, "강냉이 나눠주기"입니다. 해운대 인디라운지에서 시간을 정해 인디스페이스 개관 이미지가 오롯이 박힌 종이 상자에 강냉이를 담아 드릴 계획입니다.

홍보물을 뭘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전단, 포스터 등은 물론이고, 각종 이벤트 선물들이 난무할텐데, 비슷한 걸 했다가 티가 안나면 어쩌나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인디스페이스의 각종 디자인을 담당해주시는 디자이너 분의 좋은 아이디어 제안이 있어 "강냉이 이벤트"가 진행된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시다가 입이 심심하시면, 인디라운지에 들러서 강냉이를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들고 돌아디니시면서 강냉이를 드시면, 1일 홍보대사가 되시는 겁니다. 하핫. -.-

그리고 10월 8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해운대 스펀지 5층 컨퍼런스룸에서는 한국 독립영화 세미나 [전용관 개관, 독립영화전용관의 역할과 과제]가 진행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서울 공청회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슬슬 부산으로 내려가야겠습니다. 아 저는 오늘부터 10월 8일 월요일밤 늦게까지 해운대에 있을 예정입니다. 9일 화요일엔 서울로 돌아옵니다. 저를 보고 싶은 분들은 오늘부터 8일까지 해운대 인디라운지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누가 찾아오시면 정말 반갑겠네요. 하하)

시간 나는대로 부산에서의 소식을 업데이트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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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디스페이스"를 알리자!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0/04 11:20 Delete

    인디스페이스 영화상영 이틀째. 그래도 어제보다는 사람들도 많이 오고, <방황의 날들> 김소영 감독님과의 "감독과의 대화"에는 120여명 정도가 오셔서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이정도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물론 이벤트 초대인원도 꽤 있었지만요...) 4일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입니다. 영화 좋아하는 분이라면 미리부터 기차표 예매하고, 숙소 예매하고, 볼 영화 미리 찜해두고 했던 분들 많을텐데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인디 스페이"도..

  2. [10월 컬쳐] 마음껏 즐기자! 10월의 문화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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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E SPACE Time Table 

[10.12.Fri.~10.25.Thur.]


 [상영 작품]

민병훈 작품
<포도나무를 베어라> 2006년 작품 / 117분 / 12세 관람가
<괜찮아 울지마> 2001년 작품 / 96분 / 전체 관람가

황규덕 작품

<별빛 속으로> 2007년 작품 / 103분 / 12세 관람가
<철수♡영희> 2004년 작품 / 84분 / 전체 관람가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1990년 작품 / 104분 / 12세 관람가

전수일 작품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2005년 작품 / 108분 / 15세 관람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2003년 작품 / 92분 / 18세 관람가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1999년 / 106분 / 15세 관람가
<내 안에 우는 바람> 1997년 /  110분 / 15세 관람가


★ 관람요금 : 일반 5,000원  / 장애인, 경로 4,000원
※ <괜찮아 울지마>는 7,000원입니다. 조조는 6,500원


★ 인터넷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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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시네마 인터넷 예매 바로가기

    네이버 인터넷 영화 예매 바로가기

★ 인디스페이스 블로그 http://indiespace.tistory.com


★ 이벤트 : 감독과의 대화

  ○ 민병훈 감독의 날 : 10월 13일 토요일
  ○ 황규덕 감독의 날 : 10월 18일 목요일
  ○ 전수일 감독의 날 : 10월 20일 토요일

  ※ 감독의 날에는 각 상영 후 영화에 대한 대화의 시간이 진행된답니다. 와와~





10/12 (금)

10/13 (토)

10/14 (일)

10/15 (월)

10/16 (화)

11:1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13:10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괜찮아 울지마(96분)

15:40

별빛 속으로(103분)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GV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18:1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GV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꼴찌부터 일등까지...

(104분)

20:4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10/17 (수)

10/18 (목)

10/19 (금)

10/20 (토)

10/21 (일)

11:10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 (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13:10

괜찮아 울지마(96분)

꼴찌부터 일등까지... (104분) GV

괜찮아 울지마(96분)

내 안에 우는 바람(110분)

GV

별빛 속으로(103분)

15:40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철수♡영희

(84분) GV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106분)

GV

괜찮아 울지마(96분)

18:10

철수♡영희

(84분)

별빛 속으로(103분) GV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GV

내 안에 우는 바람(110분)

20:40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92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10/22 (월)

10/23 (화)

10/24 (수)

10/25 (목)

11:10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13:10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15:4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별빛 속으로(103분)

18:10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106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92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20:40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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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12.Fri.~10.25.Thur.] 상영시간표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0/04 11:21 Delete

    INDIE SPACE Time Table [10.12.Fri.~10.25.Thur.] [상영 작품] 민병훈 작품 <포도나무를 베어라> 2006년 작품 / 117분 / 12세 관람가 <괜찮아 울지마> 2001년 작품 / 96분 / 전체 관람가 <벌이 날다> 1998년 작품 / 90분 / 전체 관람가 황규덕 작품 <별빛 속으로> 2007년 작품 / 103분 / 12세 관람가 <철수♡영희> 2004년 작품 / 84분 / 전체 관람가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가 공식 개관 전임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10월 2일(화)부터 10월 11일(목)까지 진행되는 상영 프로그램은 2007년 개봉된 두 편의 HD 영화, <HERs>와 <방황의 날들>의 상영입니다.

이번 상영회에 굳이 이름 붙이자면 [HD 영화 제대로 보기]전 정도가 될텐데요. 기획 의도는 "굳이 붙이 이름대로 HD로 만들어진 영화들을 HD로 제대로 한번 보자"는 것입니다. 두 작품은 스폰지하우스와 시네큐브 광화문에서 디지털로 개봉 상영되었는데요. 유감스럽게도 공들여 제작한 화질을 제대로 구현하며 상영되진 못했습니다. 예술영화전용관들에 디지털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상영관들이 D-Cinema에 대응하는 영사 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있진 못하기 때문에 HD급의 디지털 영화를 제작자의 의도대로 상영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지요. INDIE SPACE는 이점에 착안하여, 첫번째 상영이자, 시범 운영의 형태로 두 편의 HD영화 상영을 기획한 것이랍니다.

INDIE SPACE의 이번 상영은 HDTV에 대응하는 BARCO사의 12,000 안시급 DLP SLM R12+ PerformerSONY사의 HDTV 솔루션인 HDW-M2000SYL 과 J-H3를 플레이어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장비들이 INDIE SPACE에 있는 것은 아니고요, 특별히 이번 상영을 위해서 대여한 것입니다. 음. 상영장비 대여료 정도의 수익을 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가능할지 =.=;;

일단 시험가동이라 영사사고가 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심정입니다만, 영사사고 없이 선명한 화질로 <HERs>와 <방황의 날들>을 감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상영시간표를 함께 올립니다.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서요.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요.

아, 관람료는 장애인, 노약자 제외하고 균일 5,000원의 할인 가격으로 모십니다. (장애인과 노약자는 더 할인된 4,000원에 모십니다.)

그리고 인터넷 예매도 가능합니다. 인터넷 예매는 맥스무비중앙시네마 웹사이트, 네이버영화예매 에서 가셔서 중앙시네마 3관을 찾아 예매하시면 된답니다.

※ 10월 3일 수요일 개천절 오후 6시 10분 <방황의 날들> 상영 이후에는 이 영화를 연출한 김소영 감독과의 대화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2007.10.02.Tue.~10.11.Thur. : INDIE SPACE Time Table 


10/2 (화)

10/3 (수)

10/4 (목)

10/5 (금)

10/6 (토)

11:10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13:10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15:40

허스(100분)

허스(10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18:10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GV

허스 (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20:40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10/7 (일)

10/8 (월)

10/9 (화)

10/10 (수)

10/11 (목)

11:10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13:10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15:40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18:10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20:40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 (100분)

허스 (100분)

허스 (100분)



"개관이 11월 8일이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웬 상영 프로그램?"하고 의아해 하실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공식 개관은 11월 8일이 맞습니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이 필요하여, 10월 한 달 간을 시범 운영 기간으로 잡고 있습니다. 10월 12일 금요일부터는 민병훈, 전수일, 황규덕 감독의 신작과 전작들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계속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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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영 D-1 영사 테스트!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0/01 22:45 Delete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의 첫 상영을 앞두고 스텝들은 중앙시네마에서 분주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오전 11시 10분 김정중 감독님의 HD 영화 <허스>의 상영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HD만이 전할 수 있는 최고의 화질로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 BARCO사의 12,000 안시급 DLP SLM R12+ Performer와 SONY사의 HDTV 솔루션인 HDW-M2000SYL 과 J-H3를 플레이어로 진행될 예정.. (출처.amenic'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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