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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07 폐막식에서 상영되었던 로이 오비슨의 "독립영화 예찬"입니다.
반짝이는 감각의 윤성호 감독이 어레인지한 버전입니다.

원래는 개막을 축하하며 개막식에서 상영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요. 영화제 개막 전 진행된 "인디포럼과 미디액트가 함께 하는 영화제작 쪼인트 워크숍" 등의 바쁜 일정 때문에 개막에 맞춰 완성하지 못해 폐막식에서 상영되었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올해 인디포럼 폐막식에는 꽤나 많은 깜짝 상영이 있었습니다. "쪼인트 워크숍"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 모두 상영되었고, 폐막 영상물이 상영되었고, 이 '작품'도 상영되었네요.

매우 재미있는 작품이니 끝까지 감상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윤성호 감독의 블로그 "인간은 얼마나 음악적인가"에서 무단으로 가져왔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추가 정보, 로이 오비슨의 "독립영화예찬" 원곡은 "In Dreams", 이 작품에 나오는 가사 번역은 믿거나 말거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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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심기일전! 인디포럼2007 홈페이지 바로 가기

독립영화 축제 한마당! 인디포럼2007이 5월 8일 화요일 시작합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인디포럼2007 영화제가 5월 10일 목요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막하는 것이고요,
영화제 개막전 5월 8일과 9일 양일간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영화제작 워크숍 프로그램인 "인디포럼과 미디액트가 함께하는 영화제작 쪼인트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영화제작워크숍은 독립영화인들이 직접 주최하는 영화제인 인디포럼인만큼 독립영화인이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최상의 프로그램인 듯 합니다. 이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은 인디포럼2007 기간 중에 공식적으로(!) 상영된다고 하네요. 인디포럼 공식(?) 상영작이 되는 신선한 방법이군요. 게다가 깜짝상영은 폐막식에서 진행되네요. 와우 폐막작!?

자 본격적으로 영화제 소개를 시작합니다. 5월 10일 목요일 개막되는 영화제는 개막식이 열리기 전 오전 11시부터 공식 상영이 시작됩니다. 섹션1이 첫 상영작이네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서 상영되는 개막작은 안선경 감독의 신작 중편 <유령소나타>와 김영란 감독의 중편 다큐멘터리 <Un/going Home>, 두 편입니다.

그리고 16일 수요일 영화제의 문을 닫는 폐막식의 상영작은 김삼력 감독의 독립장편 <아스라이>네요.
두 편의 개막작에도 관심이 가지만, 개인적으로는 폐막작 <아스라이>가 더 궁금합니다. <아스라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초년생이 영화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이야기는 대구독립영화협회가 만들어지고 감독인 김삼력 군이 이 안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느낀 것들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직 못봤습니다만, 시나리오는 읽어봤어요.)

영화의 무대가 되는 대구, 그리고 대구독립영화협회는 제가 대구에서 활동하던 2000년에 창립한 단체였고, 제가 창립 작업을 함께 했었어요. 창립을 앞두고 이 영화의 감독인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이었던,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인 김삼력군을 처음 만났고 이후 서울로 가기 전 몇 달간 함께 생활했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서울로 도망간 사무국장이 바로 접니다.) 지역에서 영화를 하고자 하는, 그것도 독립영화를 하고자 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것을 돌파해내는 이야기라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졌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제가 일하는 한독협 사무실에서도 촬영을 했는데, 그 때 받은 '처음처럼' 한 박스가 아직도 몇병 남아 있네요. :) 자기고백적인 작품일 것도 같고, 성장 영화일 것도 같은 이 영화가 정말 궁금합니다. 아직도 그냥 대학교 1학년생인 것만 같은데, 인디포럼의 폐막작 감독이라니 대견합니다. 흐흣, 삼력아 축하해!

인디포럼2007에서는 당연히(!) 개폐막작만 상영되는 것은 아니지요. 올해 상영작 중에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선재상 수상작인 이진우 감독의 <바람이 분다>를 비롯, 서울독립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 등을 통해서 호평 받은 양해훈 감독의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이강현 감독의 <파산의 기술記術>, 황윤 감독의 <어느날 그 길에서> 등은 물론, 인디-애니 페스트2006 대상 수상작인 한병아 감독의 <모두가 외로운 별>,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의 선택; 비평가 주간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김나영 감독의 <승아> 등의 작품을 비롯, 장건재 감독의 <꿈속에서>, 남다정 감독의 <아이들은 잠시 외출했을 뿐이다> 등의 따끈따끈한 신작들도 상영됩니다.

상영작 목록을 훑어보니 새로운 이름들이 정말 많네요. 워낙 단편영화 쪽은 새로운 감독들의 새로운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그간 단편영화들을 너무 안봤나 봅니다. 반성해야지 하는 마음도 들긴 하지만, 바빴다는 핑계를 둘러대며 합리화해 봅니다.

자세한 상영 시간표와 상영작 소개는 다음의 링크들을 클릭해 주세요.
 
인디포럼2007 상영 시간표 보기
인디포럼2007 개폐막작 소개 보기
인디포럼2007 2007 신작전 상영작 목록 및 소개 보기

그리고 인디포럼2007은 "독립영화, 그렇다면 1퍼센트"라는 포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 상영 시장 내에서 독립영화는 현재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포지션을 지향해야할 것인지를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1퍼센트"라는 제목은 한국영화 상영 시장 내 독립영화가 최소한 1퍼센트의 시장은 확보해야한다는 이야기랍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2005년 한국 영화시장의 총 관객수가 1억4천5백여만명이었고, 매출액은 8천9백8십여억원, 2006년 한국영화 시장의 총관객수 추정치가 1억6천3백여만명이고, 매출액 추청치가 1조원을 넘었으니, 여기의 1%라면 최소 한국 독립영화의 관객수가 1백4십만명에서 1백6십만명, 매출액은 89억원에서 100억원은 되어야 하지 않겠냐란  것이 되겠지요.

사실 "영화 시장의 1%"란 화두는 제가 인디포럼2007 포럼팀에 제안을 한 것이기도 합니다. "관객 1만명 시대의 독립영화"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영화 한 편, 한 편이 특정한 수만큼의 목표 관객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한국산 독립영화가 함께 가져야할 산업/시장 내의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목표라는 큰 흐름 속에서 공동의 미래를 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포럼 때 하기로 하고, 포럼 발제문은 블로그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포럼에 맞춰 포럼 기획전도 준비됩니다. 2005년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작이었던 신동일 감독의 <방문자>와 2004 올해의 독립영화였던 <마이 제너레이션>을 만든 노동석 감독의 신작 <우리에겐 내일이 없다>가 기획전 상영작으로 상영됩니다.

인디포럼2007 포럼기획전 상영작 소개 보기

자, 이제 인디포럼2007에서 볼 영화들을 고르고, 인터넷 예매를 합시다! 맥스무비, 네이버 영화 예매 등 주요 예매 사이트를 통해서 인디포럼2007 예매가 가능하답니다.

보고 싶은 영화는 많은데 돈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이벤트들도 많이 있네요. 하나만 소개드리자면 인디포럼2007과 KT&G 상상마당이 함께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상영작 중 5편을 선정하여 50분을 초대하는 이벤트도 있고, 감상평을 쓰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도 있네요. 상상마당과 함께하는 인디포럼2007 이벤트는 여기에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디포럼2007에 참여하는 또 하나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인디포럼2007 응원단]이 되는 것입니다. 독립영화 축제 인디포럼2007의 후원을 하시면, 후원금액에 따라 자료집과 관람권, 그리고 독립영화 DVD 세트 등이 선물로 제공되네요. 인디포럼2007 응원단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응원단 참여는 이곳에서 하실 수 있답니다.

이 포스트를 처음 쓰기 시작한게 전주국제영화제 참여차 전주로 내려갔던 4월 26일이었는데, 이제야 마무리가 되었네요. 96년 시작해 12해 째를 맞는 인디포럼. 12해째를 맞아 '심기일전'한 인디포럼이 독립영화의 축제로, 독립영화 진영의 고민들을 나누는 토론과 대화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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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07의 작품 공모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많은 분들, 인디포럼2007에 많이 출품해 주십시오.
그리고 인디포럼2007에 대한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구요.
아울러 영화제 하면 많이 보러와 주시구요.

그건 그렇고, 인디포럼2007 작품공모 웹포스터에 "since 1995"라고 되어있는데
저건 확실하게 오타입니다. 인디포럼은 1996년부터 시작되었지요. 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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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최된 [인디포럼2004]와 [제3회 미장센단편영화제-장르의 상상력전]은 최근 (독립)영화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어떠하고 그 시선들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독립영화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유추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두 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들은 거의 겹치지 않았으며 영화제릍 바라보는 시선, 영화제를 통해 개별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들도 서로 달랐습니다. 게다가 각각의 영화제를 바라보는 언론의 관심과 관객들의 호응도 역시 매우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이 두 영화제가 애초에 시작된 사정과 운영방식 역시 매우 다릅니다. 인디포럼은 96년 독립영화감독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9회 째를 맞은 독립영화 진영의 대표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비경쟁 독립영화축제이며, 미장센단편영화제는 화장품 제작업체 태평양 미장센의 후원을 받아 충무로 주류감독들이 집행위원회를 구성해 시작된 단편영화제로 출품영화들을 장르로 구분해 상영, 시상하는 경쟁 단편영화제입니다.

이런 사정과 운영방식에 근거해 두 영화제를 거칠게 정리하자면, 인디포럼은 독립영화인 스스로가 독립영화를 보여주기 위해 만든 영화제라면 미장센단편영화제는 기업의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류영화감독들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단편)영화들을 발굴하고 상영하고, 시상으로 격려하는 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두 영화제의 모습과 영화제에 대한 기대가 다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인디포럼의 시선 - 독립‘영화’란 무엇인가?

반복하자면 인디포럼의 ‘모토’는 독립영화입니다. 하지만 그 독립영화는 일반적인 독립영화는 아닙니다. 몇 년 째 인디포럼은 최근의 독립영화 ‘담론’이 구체적인 입장 없이 과대해지고 있을 뿐이라고 진단하며, 과연 독립영화가 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무엇인지를 영화제를 통해 발언하려 합니다. 2002년 “꽃순이 칼을 들다”란 슬로건을 통해 독립영화의 정체성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제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디포럼은 독립영화의 정체성에 대한 좌표를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함으로써 재구성하고자 하였고, 2003년 “미학선언1-의미의 비종속성”을 슬로건으로 하여 영화의 의미작용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올해는 “보지만 보이지 않고 보이나 믿을 수 없는‘을 슬로건으로 하여 영화를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질문함으로써 시각매체로서의 영화에 대해 다시 사고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디포럼이 실험적인 영화에 주목하는 것은 독립영화의 정체성을 앞서의 방법으로 재구성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인디포럼은 미학적 전복과 이를 통한 한국영화의 재구성이 독립영화가 한국 영화의 대안일 수 있는 이유이며, 주요한 존재 가치라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미장센단편영화제의 시선 - 장르영화의 상상력, 단편영화의 즐거움

이에 비해 “장르의 상상력전”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미장센단편영화제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올해 슬로건인 “단편영화 즐거움을 만나다”는 미장센단편영화제의 입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미장센단편영화제는 독립영화제를 표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미장센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은 독립영화이기 이전에 단편영화이며, 그것도 장르적 상상력으로 만들어졌거나, 구획되어진 영화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르영화를 표방한 미장센단편영화제에게는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원초적인 고민은 없습니다. 장르영화를 인정한다는 것은 영화 자체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대중적 호흡을 위해 발전되어온 영화 장르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미장센단편영화제의 관심은 이 ‘장르’를 단편영화들이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인 것입니다.


새롭고 신선한(?) 독립영화

이런 미장센단편영화제의 영화들이 인디포럼의 영화들보다 대중들에게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유롭게 느껴지고 사랑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실제로 올해 인디포럼과 미장센단편영화제는 관객들의 호응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인디포럼2004에는 몇 년 사이 가장 적은 관객이 영화제를 다녀간 반면, 2회까지 진행했던 공간을 벗어나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 공간으로 행사장을 옮긴 미장센단편영화제는 여전히 많은 관객들이 상영관을 찾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언론의 관심 역시 미장센단편영화제에 더 집중되었습니다.

비슷하긴 하지만 두 영화제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좀 더 다른 시선들도 있습니다. 미장센단편영화제는 자유로운 반면, 인디포럼은 경직되어 있다거나, 미장센단편영화제는 쉽고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반면 인디포럼은 어렵고 재미없으며 관객(과 독립영화인들)을 가르치려 하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물론 실제로 그러할 수도 있습니다. 행사 진행 과정에서 어느 한쪽이 좀 더 유연한 태도를 취했을 수도 있으며, 좀 더 여유로운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모두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독립영화인의 입장에서 두 영화제를 비교하면서 생각했던 것은 현재 독립영화가 처한 좌표가 어디이며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미장센단편영화제에 대한 관객의 호응과 언론의 집중된 관심이 (독립이든 단편이든)비주류 영화(들)의 존재를 주류영화와는 다른 ‘존재’로서의 가치로 보는 것이 아니라 프로페셔널한 주류영화와는 다른 풋풋하고 때묻지 않은 색다른 재미를 주는 영화들로 보거나 아니면 주류영화 산업에 새로운 인력을 제공함으로써 기여하는 영화만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인 아닌가하는 걱정이 슬며시 들었습니다. 만약 미장센단편영화제에 대한 이러한 기대가 독립영화에 대해 가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독립영화를 주류산업영화와는 다른 새롭고 신선한 영화라고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그 새로움과 신선함은 단순히 주류영화의 기성 감독이 아닌 신인의 영화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이거나 못만들어도 프로페셔널하지 않아 풋풋하고 신선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독립영화의 새로움과 신선함은 주류 영화에서 다루지 않는(혹은 못하는) 소재를 다루기 때문에 신선하고, 영화 속 소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이며, 영화라는 매체를 단순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에 대해 질문하며, 그 역할에 대해 서 질문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족입니다만 최근 대기업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단편영화들이 “독립영화로서의 단편영화”가 가졌던 많은 것들을 거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근심이 됩니다. 독립/단편영화제들을 통해 만나게 되는 영화들이 주류영화를 보며 던지게 되는 것 이상의 질문들을 하게 할 때, 그리하여 영화의 다른 가치들을 고민하게 할 때 진정 “최초의 영화는 단편영화다”라거나 “단편영화는 영화의 미래다”라는 선언들이 단순한 수사학으로 그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작성 : 2004.06.25.
게재 :
컬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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