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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공식 개관 예정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개관 전 두번째 상영 기획으로 <괜찮아, 울지마>의 민병훈 감독, <별빛 속으로>의 황규덕 감독,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의 전수일 감독의 해당 영화와 이전 작품들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다시 한번 상영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필름으로 영사되는 영화들도 꽤 있습니다.
황규덕 감독님의 장편데뷔작인 1990년작품이자 배우 문성근씨의 모습을 거의 처음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가 상영되고요, 전수일 감독의 옴니버스 장편영화인 (영화배우 조재현씨가 유명해지기전에 작업했던) 1997년 작품 <내 안에 우는 바람>과 (역시 유명해지기 전 영화배우 설경구씨가 주연했던) 1999년 작품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도 정말 오랜만에 상영됩니다.

저는 벌써부터  이 영화들의 상영이 기다려지는데요. 지금은 대배우들이 된 문성근, 조재현, 설경구씨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거니와, 쉽게 볼 수 없었던(게다가 필름으로는 거의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영화들을 필름으로 볼 수 있는 기회니까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꼴찌부터 일등까지...>는 거의 18년만에 다시 보게 될 것 같네요. 으하하.

그리고 상영과 함께, 각 영화들에 대한 감독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특별하게 마련했답니다.

★ 민병훈 감독과의 대화 시간
   ○ 10.13.토. 3회 15:40 <포도나무를 베어라> 상영 후
   ○ 10.13.토. 4회 18:10 <괜찮아, 울지마> 상영 후

★ 황규덕 감독과의 대화 시간
   ○ 10.18.목. 2회 13:10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상영 후
   ○ 10.18.목. 3회 15:40 <철수 영희> 상영 후
   ○ 10.18.목. 4회 18:10 <별빛 속으로> 상영 후

★ 전수일 감독과의 대화 시간
  ○ 10.20.토. 2회 13:10 <내안에 우는 바람> 상영 후
  ○ 10.20.토. 3회 15:40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상영 후
  ○ 10.20.토. 4회 18:10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상영 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극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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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13,10.18,10.20] 민병훈, 황규덕, 전수일 감독을 만나요!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0/12 14:46 Delete

    오늘부터 민병훈, 황규덕, 전수일 세 분 감독님의 작품들이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됩니다. 아침 11시 10분에 첫 상영작품인 민병훈 감독님의 <괜찮아 울지마>가 영사되었답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세 감독님들의 영화 상영에 맞춰, 감독님들의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특별히 마련했습니다. 무려 8번의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답니다. 감독과의 대화 시간은 감독님 별로 하루씩 날짜를 정해서 상영되는 작품들에..

독립영화 진영 한해의 대미를 장식해왔던 서울독립영화제의 2007년 경쟁부문 상영작들이 발표되었네요.
단편영화 553편, 장편영화 38편 등 총 591편의 출품작 중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은 단편부문 39편, 장편부문 12편 등 총 51편이라고 합니다. 아직 초청 부문 상영작들이 발표되진 않아 총 상영작이 몇편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591편 중에 51편이라면, 뭐 10:1의 경쟁이라고 봐도될 듯 합니다만, 사실은 단편 부문 쪽이 장편부문에 비해서 경쟁이 훨씬 치열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네요.

최근 독립영화 진영 내에서 장편영화 제작과 배급/상영이 활성화되긴 했지만, 미쟝센단편영화제 등의 성공에서 보듯 단편영화가 여전히 관객들에게 인기있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서울독립영화제의 경우에도 장편부문 보다는 단편 부문에 찾아오는 관객들이 더 많으니까요.

하지만, 독립영화 안에서 장편영화가 가지는 의미는 단순히 영화 상영 시간의 러닝타임이 길고 짧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서울독립영화제가 장편부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선정하고 초청하는 것은 평가할만한 작업입니다.

장편영화는 기존 영화 시장의 배급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의 형태라서, 독립영화 배급 확대, 독립영화 관객 커뮤니티 확대에 기여하는 바도 큽니다만, 무엇보다 장편영화가 중요한 것은 독립영화 제작 구조를 튼튼하게 하는데 장편영화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단편영화의 경우 딱히 전문 스탭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그렇다고 전혀 필요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장편영화의 경우에는 오랜 시간 작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련된 현장 인력들이 필요하고, 그냥 짧으니까 대충 비비고 들어가서는 해결이 안될 후반작업 시간과 숙련된 인력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만큼 많이 제작된다는 것은 독립영화 작업을 꾸준히 하는 인력들과 구조들이 갖춰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물론 현실은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 적은 돈에 장시간 정성스레 작업하는 인력들을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한번, 혹은 두번이야 할 수 있겠지만 매번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으로 일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렇다면 문제 해결의 방법은 장편영화를 만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일정한 제작 구조를 획득해 내는 것이 될테고, 이런 문제 의식들이 많이 쌓이고 공유되는 과정에서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구조가 느리겠지만 획득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올해 초 영화진흥위원회의 지난 영화진흥금고 사업을 평가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발표한 [1999~2006 영화문화다양성정책에 대한 평가: 정책과 제작을 중심으로]라는 글에서 안정적 제작이 가능하고, 산업화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작 인프라 구조(독립영화 제작지원 스튜디오)의 필요성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쓰기도 했었습니다만, 딱히 제작지원 스튜디오의 설립이 아니더라도 독립장편영화 배급이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내에서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인력이나, 업체들이 생겨나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07 경쟁 부문 상영작 발표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해놓고 또 딴 이야기로 새어버렸네요. 암튼 올해 새롭게 선보일 51편의 경쟁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장편부문의 12편의 작품들을 더 기대해보겠습니다. 과연 오늘의 독립영화가 한국영화의 더 나은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지(너무 거창하지만) 궁금해 집니다.

11월 22일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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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금)부터 25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인 인디스페이스의 민병훈/전수일/황규덕 감독 3인전의 상영작과 시간표가 변경되었습니다.

민병훈 감독님 작품 중 <벌이 날다> 상영이 취소되었답니다. 프린트가 1벌뿐인 영화라, 상영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독립영화의 경우 상영되는 작품이 아니라서 프린트가 1벌이면 충분하지 않냐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꽤나 예술영화관들이 많이 생기기도 했고, 지난 영화라 하더라도 앵콜상영을 종종하니까 발생한 문제랍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요.

프린트가 1벌 뿐이라 인디스페이스의 상영이 취소되었다는 것은 이 영화가 같은 시기에 다른 곳에서 상영이 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디스페이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상영되는 <벌이 날다>에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10.12.Fri.~10.25.Thur.] INDIE SPACE 상영작 및 시간표 변경 공지

[10.12.Fri.~10.25.Thur.] INDIE SPACE 상영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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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합니다.
여느때와 마찬기자로 올해도 부산영화제 참여차 부산에 내려갑니다. 너무 부러워하진 마세요. 영화를 많이 보려고 가는 건 아니니까요. 부산영화제에는 일을 하러 가는 겁니다. 2~3년 전즈음엔 개막날부터 폐막날까지 꼬박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편의 영화만 본 적도 있었으니까요. 음.

이번 부산 출장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를 홍보하는 일입니다. 해운대 PIFF 파빌리온 내에 만들어지는 인디라운지를 중심으로 해서 인디스페이스의 개관을 알리는 많은 홍보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디라운지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고요. 개관 포스터도 부착이 될 예정입니다. 소개 리플렛도 기본 사항이네요.

무엇보다 기대되는 이벤트는 회심의 기획, "강냉이 나눠주기"입니다. 해운대 인디라운지에서 시간을 정해 인디스페이스 개관 이미지가 오롯이 박힌 종이 상자에 강냉이를 담아 드릴 계획입니다.

홍보물을 뭘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전단, 포스터 등은 물론이고, 각종 이벤트 선물들이 난무할텐데, 비슷한 걸 했다가 티가 안나면 어쩌나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인디스페이스의 각종 디자인을 담당해주시는 디자이너 분의 좋은 아이디어 제안이 있어 "강냉이 이벤트"가 진행된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시다가 입이 심심하시면, 인디라운지에 들러서 강냉이를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들고 돌아디니시면서 강냉이를 드시면, 1일 홍보대사가 되시는 겁니다. 하핫. -.-

그리고 10월 8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해운대 스펀지 5층 컨퍼런스룸에서는 한국 독립영화 세미나 [전용관 개관, 독립영화전용관의 역할과 과제]가 진행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서울 공청회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슬슬 부산으로 내려가야겠습니다. 아 저는 오늘부터 10월 8일 월요일밤 늦게까지 해운대에 있을 예정입니다. 9일 화요일엔 서울로 돌아옵니다. 저를 보고 싶은 분들은 오늘부터 8일까지 해운대 인디라운지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누가 찾아오시면 정말 반갑겠네요. 하하)

시간 나는대로 부산에서의 소식을 업데이트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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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디스페이스"를 알리자!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0/04 11:20 Delete

    인디스페이스 영화상영 이틀째. 그래도 어제보다는 사람들도 많이 오고, <방황의 날들> 김소영 감독님과의 "감독과의 대화"에는 120여명 정도가 오셔서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이정도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물론 이벤트 초대인원도 꽤 있었지만요...) 4일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입니다. 영화 좋아하는 분이라면 미리부터 기차표 예매하고, 숙소 예매하고, 볼 영화 미리 찜해두고 했던 분들 많을텐데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인디 스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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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E SPACE Time Table 

[10.12.Fri.~10.25.Thur.]


 [상영 작품]

민병훈 작품
<포도나무를 베어라> 2006년 작품 / 117분 / 12세 관람가
<괜찮아 울지마> 2001년 작품 / 96분 / 전체 관람가

황규덕 작품

<별빛 속으로> 2007년 작품 / 103분 / 12세 관람가
<철수♡영희> 2004년 작품 / 84분 / 전체 관람가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1990년 작품 / 104분 / 12세 관람가

전수일 작품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2005년 작품 / 108분 / 15세 관람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2003년 작품 / 92분 / 18세 관람가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1999년 / 106분 / 15세 관람가
<내 안에 우는 바람> 1997년 /  110분 / 15세 관람가


★ 관람요금 : 일반 5,000원  / 장애인, 경로 4,000원
※ <괜찮아 울지마>는 7,000원입니다. 조조는 6,500원


★ 인터넷 예매

   
맥스무비 인터넷 예매 바로가기

    중앙시네마 인터넷 예매 바로가기

    네이버 인터넷 영화 예매 바로가기

★ 인디스페이스 블로그 http://indiespace.tistory.com


★ 이벤트 : 감독과의 대화

  ○ 민병훈 감독의 날 : 10월 13일 토요일
  ○ 황규덕 감독의 날 : 10월 18일 목요일
  ○ 전수일 감독의 날 : 10월 20일 토요일

  ※ 감독의 날에는 각 상영 후 영화에 대한 대화의 시간이 진행된답니다. 와와~





10/12 (금)

10/13 (토)

10/14 (일)

10/15 (월)

10/16 (화)

11:1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13:10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괜찮아 울지마(96분)

15:40

별빛 속으로(103분)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GV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18:1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GV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꼴찌부터 일등까지...

(104분)

20:4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10/17 (수)

10/18 (목)

10/19 (금)

10/20 (토)

10/21 (일)

11:10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 (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13:10

괜찮아 울지마(96분)

꼴찌부터 일등까지... (104분) GV

괜찮아 울지마(96분)

내 안에 우는 바람(110분)

GV

별빛 속으로(103분)

15:40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철수♡영희

(84분) GV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106분)

GV

괜찮아 울지마(96분)

18:10

철수♡영희

(84분)

별빛 속으로(103분) GV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GV

내 안에 우는 바람(110분)

20:40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92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10/22 (월)

10/23 (화)

10/24 (수)

10/25 (목)

11:10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13:10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15:4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별빛 속으로(103분)

18:10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106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9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