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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공식 개관 예정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개관 전 두번째 상영 기획으로 <괜찮아, 울지마>의 민병훈 감독, <별빛 속으로>의 황규덕 감독,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의 전수일 감독의 해당 영화와 이전 작품들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다시 한번 상영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필름으로 영사되는 영화들도 꽤 있습니다.
황규덕 감독님의 장편데뷔작인 1990년작품이자 배우 문성근씨의 모습을 거의 처음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가 상영되고요, 전수일 감독의 옴니버스 장편영화인 (영화배우 조재현씨가 유명해지기전에 작업했던) 1997년 작품 <내 안에 우는 바람>과 (역시 유명해지기 전 영화배우 설경구씨가 주연했던) 1999년 작품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도 정말 오랜만에 상영됩니다.

저는 벌써부터  이 영화들의 상영이 기다려지는데요. 지금은 대배우들이 된 문성근, 조재현, 설경구씨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거니와, 쉽게 볼 수 없었던(게다가 필름으로는 거의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영화들을 필름으로 볼 수 있는 기회니까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꼴찌부터 일등까지...>는 거의 18년만에 다시 보게 될 것 같네요. 으하하.

그리고 상영과 함께, 각 영화들에 대한 감독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특별하게 마련했답니다.

★ 민병훈 감독과의 대화 시간
   ○ 10.13.토. 3회 15:40 <포도나무를 베어라> 상영 후
   ○ 10.13.토. 4회 18:10 <괜찮아, 울지마> 상영 후

★ 황규덕 감독과의 대화 시간
   ○ 10.18.목. 2회 13:10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상영 후
   ○ 10.18.목. 3회 15:40 <철수 영희> 상영 후
   ○ 10.18.목. 4회 18:10 <별빛 속으로> 상영 후

★ 전수일 감독과의 대화 시간
  ○ 10.20.토. 2회 13:10 <내안에 우는 바람> 상영 후
  ○ 10.20.토. 3회 15:40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상영 후
  ○ 10.20.토. 4회 18:10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상영 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극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인디스페이스 전체 상영 시간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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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13,10.18,10.20] 민병훈, 황규덕, 전수일 감독을 만나요!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0/12 14:46 Delete

    오늘부터 민병훈, 황규덕, 전수일 세 분 감독님의 작품들이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됩니다. 아침 11시 10분에 첫 상영작품인 민병훈 감독님의 <괜찮아 울지마>가 영사되었답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세 감독님들의 영화 상영에 맞춰, 감독님들의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특별히 마련했습니다. 무려 8번의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답니다. 감독과의 대화 시간은 감독님 별로 하루씩 날짜를 정해서 상영되는 작품들에..

독립영화 진영 한해의 대미를 장식해왔던 서울독립영화제의 2007년 경쟁부문 상영작들이 발표되었네요.
단편영화 553편, 장편영화 38편 등 총 591편의 출품작 중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은 단편부문 39편, 장편부문 12편 등 총 51편이라고 합니다. 아직 초청 부문 상영작들이 발표되진 않아 총 상영작이 몇편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591편 중에 51편이라면, 뭐 10:1의 경쟁이라고 봐도될 듯 합니다만, 사실은 단편 부문 쪽이 장편부문에 비해서 경쟁이 훨씬 치열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네요.

최근 독립영화 진영 내에서 장편영화 제작과 배급/상영이 활성화되긴 했지만, 미쟝센단편영화제 등의 성공에서 보듯 단편영화가 여전히 관객들에게 인기있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서울독립영화제의 경우에도 장편부문 보다는 단편 부문에 찾아오는 관객들이 더 많으니까요.

하지만, 독립영화 안에서 장편영화가 가지는 의미는 단순히 영화 상영 시간의 러닝타임이 길고 짧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서울독립영화제가 장편부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선정하고 초청하는 것은 평가할만한 작업입니다.

장편영화는 기존 영화 시장의 배급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의 형태라서, 독립영화 배급 확대, 독립영화 관객 커뮤니티 확대에 기여하는 바도 큽니다만, 무엇보다 장편영화가 중요한 것은 독립영화 제작 구조를 튼튼하게 하는데 장편영화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단편영화의 경우 딱히 전문 스탭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그렇다고 전혀 필요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장편영화의 경우에는 오랜 시간 작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련된 현장 인력들이 필요하고, 그냥 짧으니까 대충 비비고 들어가서는 해결이 안될 후반작업 시간과 숙련된 인력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만큼 많이 제작된다는 것은 독립영화 작업을 꾸준히 하는 인력들과 구조들이 갖춰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물론 현실은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 적은 돈에 장시간 정성스레 작업하는 인력들을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한번, 혹은 두번이야 할 수 있겠지만 매번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으로 일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렇다면 문제 해결의 방법은 장편영화를 만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일정한 제작 구조를 획득해 내는 것이 될테고, 이런 문제 의식들이 많이 쌓이고 공유되는 과정에서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구조가 느리겠지만 획득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올해 초 영화진흥위원회의 지난 영화진흥금고 사업을 평가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발표한 [1999~2006 영화문화다양성정책에 대한 평가: 정책과 제작을 중심으로]라는 글에서 안정적 제작이 가능하고, 산업화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작 인프라 구조(독립영화 제작지원 스튜디오)의 필요성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쓰기도 했었습니다만, 딱히 제작지원 스튜디오의 설립이 아니더라도 독립장편영화 배급이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내에서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인력이나, 업체들이 생겨나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07 경쟁 부문 상영작 발표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해놓고 또 딴 이야기로 새어버렸네요. 암튼 올해 새롭게 선보일 51편의 경쟁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장편부문의 12편의 작품들을 더 기대해보겠습니다. 과연 오늘의 독립영화가 한국영화의 더 나은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지(너무 거창하지만) 궁금해 집니다.

11월 22일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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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금)부터 25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인 인디스페이스의 민병훈/전수일/황규덕 감독 3인전의 상영작과 시간표가 변경되었습니다.

민병훈 감독님 작품 중 <벌이 날다> 상영이 취소되었답니다. 프린트가 1벌뿐인 영화라, 상영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독립영화의 경우 상영되는 작품이 아니라서 프린트가 1벌이면 충분하지 않냐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꽤나 예술영화관들이 많이 생기기도 했고, 지난 영화라 하더라도 앵콜상영을 종종하니까 발생한 문제랍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요.

프린트가 1벌 뿐이라 인디스페이스의 상영이 취소되었다는 것은 이 영화가 같은 시기에 다른 곳에서 상영이 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디스페이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상영되는 <벌이 날다>에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10.12.Fri.~10.25.Thur.] INDIE SPACE 상영작 및 시간표 변경 공지

[10.12.Fri.~10.25.Thur.] INDIE SPACE 상영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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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합니다.
여느때와 마찬기자로 올해도 부산영화제 참여차 부산에 내려갑니다. 너무 부러워하진 마세요. 영화를 많이 보려고 가는 건 아니니까요. 부산영화제에는 일을 하러 가는 겁니다. 2~3년 전즈음엔 개막날부터 폐막날까지 꼬박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편의 영화만 본 적도 있었으니까요. 음.

이번 부산 출장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를 홍보하는 일입니다. 해운대 PIFF 파빌리온 내에 만들어지는 인디라운지를 중심으로 해서 인디스페이스의 개관을 알리는 많은 홍보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디라운지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고요. 개관 포스터도 부착이 될 예정입니다. 소개 리플렛도 기본 사항이네요.

무엇보다 기대되는 이벤트는 회심의 기획, "강냉이 나눠주기"입니다. 해운대 인디라운지에서 시간을 정해 인디스페이스 개관 이미지가 오롯이 박힌 종이 상자에 강냉이를 담아 드릴 계획입니다.

홍보물을 뭘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전단, 포스터 등은 물론이고, 각종 이벤트 선물들이 난무할텐데, 비슷한 걸 했다가 티가 안나면 어쩌나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인디스페이스의 각종 디자인을 담당해주시는 디자이너 분의 좋은 아이디어 제안이 있어 "강냉이 이벤트"가 진행된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시다가 입이 심심하시면, 인디라운지에 들러서 강냉이를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들고 돌아디니시면서 강냉이를 드시면, 1일 홍보대사가 되시는 겁니다. 하핫. -.-

그리고 10월 8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해운대 스펀지 5층 컨퍼런스룸에서는 한국 독립영화 세미나 [전용관 개관, 독립영화전용관의 역할과 과제]가 진행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서울 공청회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슬슬 부산으로 내려가야겠습니다. 아 저는 오늘부터 10월 8일 월요일밤 늦게까지 해운대에 있을 예정입니다. 9일 화요일엔 서울로 돌아옵니다. 저를 보고 싶은 분들은 오늘부터 8일까지 해운대 인디라운지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누가 찾아오시면 정말 반갑겠네요. 하하)

시간 나는대로 부산에서의 소식을 업데이트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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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디스페이스"를 알리자!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0/04 11:20 Delete

    인디스페이스 영화상영 이틀째. 그래도 어제보다는 사람들도 많이 오고, <방황의 날들> 김소영 감독님과의 "감독과의 대화"에는 120여명 정도가 오셔서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이정도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물론 이벤트 초대인원도 꽤 있었지만요...) 4일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입니다. 영화 좋아하는 분이라면 미리부터 기차표 예매하고, 숙소 예매하고, 볼 영화 미리 찜해두고 했던 분들 많을텐데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인디 스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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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T WORLD] T타임 매거진 2007/10/04 21:34 Delete

    10월은 축제로 풍성한 달이다. 주체할 수 없는 젊음이 폭발하는 대학축제, 국화와 할로윈 장식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놀이동산의 페스티벌, 붉게 물든 단풍 아래서 펼쳐지는 여행지에서의 낭만적인 축제는 가을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일반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세계의 영화들을 볼 수 있는 영화제와 흔히 접할 수 없는 연극, 무용 등의 순수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예술제, 다양한 음악들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페..

  INDIE SPACE Time Table 

[10.12.Fri.~10.25.Thur.]


 [상영 작품]

민병훈 작품
<포도나무를 베어라> 2006년 작품 / 117분 / 12세 관람가
<괜찮아 울지마> 2001년 작품 / 96분 / 전체 관람가

황규덕 작품

<별빛 속으로> 2007년 작품 / 103분 / 12세 관람가
<철수♡영희> 2004년 작품 / 84분 / 전체 관람가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1990년 작품 / 104분 / 12세 관람가

전수일 작품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2005년 작품 / 108분 / 15세 관람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2003년 작품 / 92분 / 18세 관람가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1999년 / 106분 / 15세 관람가
<내 안에 우는 바람> 1997년 /  110분 / 15세 관람가


★ 관람요금 : 일반 5,000원  / 장애인, 경로 4,000원
※ <괜찮아 울지마>는 7,000원입니다. 조조는 6,500원


★ 인터넷 예매

   
맥스무비 인터넷 예매 바로가기

    중앙시네마 인터넷 예매 바로가기

    네이버 인터넷 영화 예매 바로가기

★ 인디스페이스 블로그 http://indiespace.tistory.com


★ 이벤트 : 감독과의 대화

  ○ 민병훈 감독의 날 : 10월 13일 토요일
  ○ 황규덕 감독의 날 : 10월 18일 목요일
  ○ 전수일 감독의 날 : 10월 20일 토요일

  ※ 감독의 날에는 각 상영 후 영화에 대한 대화의 시간이 진행된답니다. 와와~





10/12 (금)

10/13 (토)

10/14 (일)

10/15 (월)

10/16 (화)

11:1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13:10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괜찮아 울지마(96분)

15:40

별빛 속으로(103분)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GV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18:1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GV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포도나무를 베어라(117분)

꼴찌부터 일등까지...

(104분)

20:4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10/17 (수)

10/18 (목)

10/19 (금)

10/20 (토)

10/21 (일)

11:10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 (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13:10

괜찮아 울지마(96분)

꼴찌부터 일등까지... (104분) GV

괜찮아 울지마(96분)

내 안에 우는 바람(110분)

GV

별빛 속으로(103분)

15:40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철수♡영희

(84분) GV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108분)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106분)

GV

괜찮아 울지마(96분)

18:10

철수♡영희

(84분)

별빛 속으로(103분) GV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108분)

GV

내 안에 우는 바람(110분)

20:40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92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10/22 (월)

10/23 (화)

10/24 (수)

10/25 (목)

11:10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13:10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15:40

괜찮아 울지마(96분)

괜찮아 울지마(96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별빛 속으로(103분)

18:10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106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92분)

별빛 속으로(103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20:40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개와 늑대사이의 시간 (108분)

괜찮아 울지마(96분)

별빛 속으로(1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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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12.Fri.~10.25.Thur.] 상영시간표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0/04 11:21 Delete

    INDIE SPACE Time Table [10.12.Fri.~10.25.Thur.] [상영 작품] 민병훈 작품 <포도나무를 베어라> 2006년 작품 / 117분 / 12세 관람가 <괜찮아 울지마> 2001년 작품 / 96분 / 전체 관람가 <벌이 날다> 1998년 작품 / 90분 / 전체 관람가 황규덕 작품 <별빛 속으로> 2007년 작품 / 103분 / 12세 관람가 <철수♡영희> 2004년 작품 / 84분 / 전체 관람가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가 공식 개관 전임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10월 2일(화)부터 10월 11일(목)까지 진행되는 상영 프로그램은 2007년 개봉된 두 편의 HD 영화, <HERs>와 <방황의 날들>의 상영입니다.

이번 상영회에 굳이 이름 붙이자면 [HD 영화 제대로 보기]전 정도가 될텐데요. 기획 의도는 "굳이 붙이 이름대로 HD로 만들어진 영화들을 HD로 제대로 한번 보자"는 것입니다. 두 작품은 스폰지하우스와 시네큐브 광화문에서 디지털로 개봉 상영되었는데요. 유감스럽게도 공들여 제작한 화질을 제대로 구현하며 상영되진 못했습니다. 예술영화전용관들에 디지털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상영관들이 D-Cinema에 대응하는 영사 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있진 못하기 때문에 HD급의 디지털 영화를 제작자의 의도대로 상영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지요. INDIE SPACE는 이점에 착안하여, 첫번째 상영이자, 시범 운영의 형태로 두 편의 HD영화 상영을 기획한 것이랍니다.

INDIE SPACE의 이번 상영은 HDTV에 대응하는 BARCO사의 12,000 안시급 DLP SLM R12+ PerformerSONY사의 HDTV 솔루션인 HDW-M2000SYL 과 J-H3를 플레이어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장비들이 INDIE SPACE에 있는 것은 아니고요, 특별히 이번 상영을 위해서 대여한 것입니다. 음. 상영장비 대여료 정도의 수익을 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가능할지 =.=;;

일단 시험가동이라 영사사고가 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심정입니다만, 영사사고 없이 선명한 화질로 <HERs>와 <방황의 날들>을 감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상영시간표를 함께 올립니다.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서요.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요.

아, 관람료는 장애인, 노약자 제외하고 균일 5,000원의 할인 가격으로 모십니다. (장애인과 노약자는 더 할인된 4,000원에 모십니다.)

그리고 인터넷 예매도 가능합니다. 인터넷 예매는 맥스무비중앙시네마 웹사이트, 네이버영화예매 에서 가셔서 중앙시네마 3관을 찾아 예매하시면 된답니다.

※ 10월 3일 수요일 개천절 오후 6시 10분 <방황의 날들> 상영 이후에는 이 영화를 연출한 김소영 감독과의 대화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2007.10.02.Tue.~10.11.Thur. : INDIE SPACE Time Table 


10/2 (화)

10/3 (수)

10/4 (목)

10/5 (금)

10/6 (토)

11:10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13:10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15:40

허스(100분)

허스(10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18:10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GV

허스 (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20:40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10/7 (일)

10/8 (월)

10/9 (화)

10/10 (수)

10/11 (목)

11:10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13:10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15:40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100분)

18:10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방황의 날들
(80분)

20:40

허스(100분)

허스(100분)

허스 (100분)

허스 (100분)

허스 (100분)



"개관이 11월 8일이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웬 상영 프로그램?"하고 의아해 하실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공식 개관은 11월 8일이 맞습니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이 필요하여, 10월 한 달 간을 시범 운영 기간으로 잡고 있습니다. 10월 12일 금요일부터는 민병훈, 전수일, 황규덕 감독의 신작과 전작들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계속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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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영 D-1 영사 테스트!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0/01 22:45 Delete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의 첫 상영을 앞두고 스텝들은 중앙시네마에서 분주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오전 11시 10분 김정중 감독님의 HD 영화 <허스>의 상영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HD만이 전할 수 있는 최고의 화질로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 BARCO사의 12,000 안시급 DLP SLM R12+ Performer와 SONY사의 HDTV 솔루션인 HDW-M2000SYL 과 J-H3를 플레이어로 진행될 예정.. (출처.amenic's B..

<씨네 21> 614호에 아주 재미없는 특집기사가 하나 났더군요. "가을, 희망의 진주를 기다리며"라는 아주 진부한 제목의 이 기사는 2007년 하반기 한국영화 개봉 예정작 57편 + α를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광고지면을 제외하고 13페이지에 엄청난 분량이더군요. 간략한 영화 소개와 관전 포인트를 추가한 주류영화 43편과 한 페이지에 대충 나열한 독립영화 8편, 그리고 박스기사로 처리된 2007년 겨울 개봉을 예정으로 촬영 준비중인 영화 4편까지 57편입니다.

뭐. 그다지 땡기지 않아서 전체 기사는 읽지 않았습니다만, 2007년 하반기를 목표로 제작 중인 독립영화에 대한 기사만은 읽었습니다. 614호 특집 기사에 소개된 독립영화들 중에는 촬영이 끝나고 후반작업 중인 영화도 있고, 현재 촬영이 진행중인 영화도 있는데요. 언제 한번 하반기 개봉 예정인 독립영화를 소개하려고 했는데, 이왕 기사가 나온 김에 영화 블로그나 감독 블로그가 있는 작품 중심으로 몇 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 소개할 영화는 양해훈 감독의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입니다.

이미 2006년 서울독립영화제와 2007년 전주국제영화제, 인디포럼 등에서 소개되어 많은 호평을 받은 작품인데요.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관객평론가상과 CGV 한국장편영화 개봉지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CGV의 한국장편영화 개봉지원상과 함께 영화진흥위원회의 2007년 상반기 아트플러스시네마네트워크 개봉작품 선정되어 현재 개봉을 준비중인데요.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난 이후 CGV를 중심으로 개봉될 계획입니다.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는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공식 블로그를 개설하고 영화에 대한 각종 정보들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ita2007

<저수지에서 건친 치타> 블로그에는 영화에 대한 기본 정보와 영화 내 캐릭터에 대한 소개 등은 물론, 영화의 감독인 양해훈 감독, 그리고 임지규 등 주연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영화에 대한 언론 리뷰 기사와 관객들의 평가가 올려져 있습니다. 영화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RSS를 구독하시거나 정기적으로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스터 보기


※ 2007년 하반기 개봉 예정 독립영화

①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by 양해훈
<은하해방전선> by 윤성호
<색화동> by 공자관
④ <택시블루스>  by 최하동하
⑤ <작별>, <어느날 그 길에서> by 황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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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Tracked from 인디플러그 2010/06/29 19:12 Delete

    고등학교 때 표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제휘. 졸업 후 가급적 밖에 나가는 걸 자제하며 살고 있다. 그의 유일한 대화 상대는 인터넷이고, 유일하게 하고 싶은 건 순간이동이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장희가 다가온다. 장희와 어울리면서 조금씩 세상에 대해 마음을 여는 제휘. 그 무렵 자신을 괴롭히던 고등학교 동창 표를 다시 만나게 된다. 제휘는 졸업 뒤 다시 만난 표에게 또 다시 모욕과 멸시를 당한다. 결국 인터넷 너머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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