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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동안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소재로 한 리 잉 감독의 다큐멘터리 <야스쿠니>에 관한 기사가 자주 언론에 등장하더군요. 이작품은 한국에서도 상영되었는데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얼마전에 인디스페이스에서 끝난 "아시아 영화펀드 쇼케이스"에서도 상영되었답니다.

한국에서 상영된 것보다 정작 일본 상영이 전격 취소된 탓에 언론을 자주 타는 <야스쿠니>는 2005년 한국의 김태일 감독과 일본의 가토 쿠미코 감독이 공동 연출한 한일 공동 다큐멘터리 <안녕, 사요나라>와 같은 소재를 다룬 작품입니다. 심지어 두 다큐멘터리는 같은 장면을 찍은 것도 있어서 쌍둥이 같기도 합니다.

<야스쿠니>의 경우 결국 일본 개봉이 좌절되었는데요. 이에 비해 <안녕, 사요나라>는 한국에서는 한국독립영화협회가 배급을 맡아 2005년 시네코아 등 전국 5개관에서 개봉하였고요, 현재 DVD도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답니다.  일본에서도 <안녕, 사요나라> 상영위원회가 조직되어 일본 전역에서 상영되었고, DVD 역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안녕, 사요나라>의 일본 상영도 쉽게 진행된 것은 아닙니다. 일본 우익의 테러 위협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최근 언론과 일본에서 화제가 되기 전에 다큐멘터리 <야스쿠니>를 한국에 영화제 상영을 넘어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것에 대해 이래저래 진지하게 검토한 적이 있습니다. 감독 역시 한국, 일본, 중국 3국 모두에서 상영되기 희망하고 있기도 하고 한국인에게도 익숙하고 소구할 만한 작품이라 계속 검토를 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정작 이 나라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볼 것인가에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논란 속에 개봉된 <안녕, 사요나라>의 경우에도 극장 개봉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았지요. 그래도 더 많이 상영된다면 의미는 클 것 같긴 합니다.

그나 저나 혹시 <야스쿠니>가 궁금하신 분! 혹시 아나요. 보고 싶으신 분이 정말 많으시다면 한국에서의 개봉 상영 등 상영 기회가 생길지...

[관련 기사]
 <日 '야스쿠니' 영화 상영중지 논란>(종합) (연합뉴스)
논란의 '야스쿠니', 상영 취소... "손해배상 청구" (YTN)
[씨줄날줄] 영화 ‘야스쿠니 (서울신문)
일본 우파 의원 “개봉 전 시사회는 국정조사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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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독립영화 진영의 간판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07이 11월 22일 목요일부터 30일 금요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등 중앙시네마 3개 스크린에서 개최됩니다.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품은 전승일 감독의 음악 애니메이션 <오월 상생>입니다.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영화 <화려한 휴가>가 제작되어 올해 많은 관객을 만나기도 하였는데요. <오월 상생> 역시 1980년 5월의 광주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월 상생>은 그해 5월 광주와 그해 5월 광주를 기억하며 전국에서 불러졌던 노래들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모두 5곡의 노래가 애니메이션으로 형상화되어 있습니다.

★ 개막작 <오월 상생> 소개

서울독립영화제의 핵심 부분이자 가장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국내 경쟁 부문에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591편의 작품 중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51편 (단편39편 / 장편12편)이 상영된다고 하네요.

★ 서울독립영화제2007 경쟁 부문 작품 목록

먼저 단편부문에서는 올 한해 각종 영화제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들을 포함 3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고 합니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영화로는 인디포럼2007 개막작이었던 안선경 감독의 <유령소나타>와 김경란 감독의 <언/고잉 홈>, 그리고 인디애니페스트2007 개막작이었던 장형윤 감독의 애니메이션 <무림일검의 사생활>이 있네요.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은 정말 강추의 작품입니다. 이밖에 올 한해 각종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호평받았던 백승빈 감독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김영제 감독의 <알게 될거야>, 이성태 감독의 <십분간 휴식>, 이종필 감독의 <불을 지펴라>, 이유림 감독의 <새끼여우>, 장훈 감독의 <불한당들>, 이수진 감독의 <적의 사과> 등등등이 상영됩니다. 화제작 투성이군요.

서울독립영화제2007에서 첫상영하는 영화 중에서는 이지상 감독의 <십우도> 연작시리즈 네번째 작품은 <십우도 4 - 득우, 두 모과>와 권상준 감독의 <투수, 타자를 만나다>가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네요.

몇년간 단편영화를 열심히 볼 기회가 별로없었는데, 올해는 좀 챙겨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매우 주목할만한 장편경쟁 부문에서는 6편의 극영화와 6편의 다큐멘터리 등 총 12편의 영화가 상영되네요. 올 한해 화제작이었던 여성영상집단 움의 <Out ; 이반검열 두번째 이야기>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수상작인 문정현 감독의 <할매꽃>도 상영이 되고, 극영화로는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경쟁작품이었던 안슬기 감독의 두번째 독립장편영화 <나의 노래는>과 인디포럼 폐막작이었던 김삼력 감독의 <아스라이> 등도 상영이 됩니다.

매년 장편 부문 상영작에 관심이 많아서 올해도 열심히 챙겨볼 계획인데요. 독립영화 쪽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름들이 장편부문에도 꽤 있어 영화들이 매우 궁금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매년 아시아 독립영화 감독의 전 작품들을 초청상영하는 기획을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작년엔 싱가폴의 에릭 쿠였고 재작년엔 일본의 아오야마 신지, 3년 전엔 지아장커였죠. 올해는 태국의 영화감독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의 영화가 초청상영됩니다.

해외 초청 :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상영작품 목록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사을 수상했던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친애하는 당신>, 장편데뷔작인 <정오의 낯선 물체>, 이 네편의 장편영화와, 2007년 작인 단편 <내 어머니의 정원> 등 4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서울독립영화제의 화려한 국내 초청 작품도 소개를 드려야지요.

★ 국내 초청 작품 목록

국내 초청 부문은 크게 다음과 같은 세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립장편영화 초청], [핸드메이드필름랩 - 스페이스셀의 실험영화], [음악과 독립영화의 만남].

[독립장편영화 초청]에서는 따끈따끈한 신작들인 이한나 감독이 <Sleeping Beauty>, 장수영 감독의 <세리와 하르>, 이우열 감독의 <소년감독> 등과 부산영화제 최고 화제작들인 김동현 감독의 <처음 만난 사람들>, 뉴커런츠 수상작인 김광호 감독의 <궤도>, 뉴커런츠 경쟁작품인 윤성호 감독의 <은하해방전선> 등 9편의 영화가 상영되네요.

[핸드메이드필름 랩] 섹션은 디지털 영화가 대세를 이룬 최근 오히려 필름으로 영화 만들기, 특히 물질로서의 필름에 천착하는 영화 작업에 주목한 부문으로 이장욱 감독의 <동면> 등 6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됩니다.

마지막 [음악과 독립영화의 만남]에서는 개막작인 광주를 형상화한 뮤직비디오 <오월 상생>, 카페 빵 독립영화 정기 상영회 2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3편의 뮤직비디오, 그리고 현대음악과 독립영화가 만난 임창재 감독이 <물의 기억> 등 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고 합니다.

아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지는데, 또 소개해야할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독립영화제 역대 수상작 회고전 부문입니다.

★ 서울독립영화제 역대 수상작 회고전

99년 서울독립영화제가 한국독립단편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그 해 수상작인 류승완 감독이 <현대인>(옴니버스 장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낳게한!)과 2001년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이송희일 감독의 <굿로맨스>, 오늘의 김동현 감독을 있게 한 2004년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배고픈 하루>, <세븐데이즈>의 원신연 감독의 대표적인 단편영화 <빵과 우유> 등 21편의 수상작품이 상영 됩니다.

소개하고 나니 서울독립영화제2007에서 전부 몇편의 영화가 상영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개막작 1편, 단편경쟁 부문 39편, 장편경쟁 부문 12편, 해외 초청 8편, 국내 초청 20편, 회고전 21편 총 101편이나 되네요. 다 챙겨보기 힘들겠네요.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챙겨봅시다.  포스터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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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2~30 : 서울독립영화제2007 @ 인디스페이스 &amp; 스폰지하우스 중앙

    Tracked from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2007/11/13 16:48 Delete

    ○ 서울독립영화제2007 웹사이트 ○ 서울독립영화제2007 상영시간표 ○ 서울독립영화제2007 상영관/티켓 안내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독립영화 최고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07이 11월 22일 목요일부터 30일 금요일까지 인디스페이스와 스폰지하우스 중앙, 중앙시네마에서 개최됩니다. 1980년 5월을 되새기는 전승일 감독의 애니메이션 <오월상생>을 개막작을 하여 시작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07는 경쟁 부문, 국내 초청 부문, 해외초청부문, 서울독..

매주 수요일 당신을 UP시켜주는 더하기 하나!

하이퍼텍 나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에 진행되는 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Docuplus in NADA의 세번째 프로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와와와~ (좀 늦은 소식. 흑)

다큐플러스 인 나다의 세번째 프로포즈는 음악 다큐멘터리 모음전입니다. 이름하야 "볼륨은 높이고, 눈은 크게 뜨고! 음악과 조우하는 삶의 진실로의 여행" 입니다.

올 10월 시네코아에서 중앙시네마로 이전한 스폰지 하우스에서 야심차게 개봉하였으나, 미쳐 관객들이 챙겨보지 못한 <딕시칙스; 셧업 앤 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를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촬영한 영상에 BBC가 촬영했던 과거 글래스톤베리의 영상, 그리고 글래스톤베리 음악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촬영했던 영상까지 1500여시간의 영상들을 모아 완성한 <글래스톤베리>, 영국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를 다룬 <엘가의 수수께끼>,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어려운 나라’ 시에라리온 출신의 6명의 음악가가 만든 밴드를 다룬 <망명자 올스타 밴드> 등 네 편의 해외 다큐멘터리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세 편의 다큐멘터리 백연아 감독의 <소리아이>, 태준식 감독의 <필승必勝 Ver2.0 연영석>, 배찬동 감독의 <빌보드 레코드>와 서울독립영화제2007 초청작인 이장섭 감독의 <직장인 밴드>가 상영됩니다.

자세한 상영회 정보와 상영 작품 정보는

다큐플러스 인 나다 블로그
[다큐플러스인나다] 세번째 프로포즈 : 음악과 조우하는 삶의 진실로의 여행 : 2007.11.07.~12.26

를 참고하세요.

중요한 것 하나, 다큐멘터리 관객 확대를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네요

Event 1.
다큐플러스 클럽 만들자 - 삼삼오오 특별 패키지 할인!
3명 패키지 12,000원,  5명 패키지 17,500원

Event 2.
다큐플러스로 피크닉 가자 - 단체관람 특별 할인!
20명 이상 단체 관람시 1인 3,000원

Event 3.
<다큐플러스 인 나다> 세 번째 프로포즈 음악다큐 시리즈~
3편 보고 영화에 대한 다양한 느낌을 적을 수 있는 다큐플러스 수첩을
5편 보고 새로 개관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초대권을
8편 보고 더 많은 음악다큐의 감흥을 느껴보세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DVD, <더 블루스:소울 오브 맨> DVD 택 일.


올해 시작된 Docuplus in NADA는 세번째 프로포즈로 올해를 마감합니다. 내년에는 보다 새로운 모습이 되어야할텐데. 이래저래 올 사업을 진행하면서 힘이 좀 빠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걱정입니다. 다큐플러스 인 나다가 내년에도 계속 지속되어 다큐멘터리 관객 확대에 기여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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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큐플러스인나다] 세번째 프로포즈 : 음악과 조우하는 삶의 진실로의 여행 : 2007.11.07.~12.26

    Tracked from DOCU plus in NADA 2007/11/11 20:04 Delete

    Docuplus in NADA 3rd Propose 볼륨은 높이고, 눈은 크게 뜨고! 음악과 조우하는 삶의 진실로의 여행 음악은 우리 삶에서 치유의 매체이자, 혹은 정서를 뒤흔드는 마력을 가진 선물이다. 다큐멘터리는 진실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가치를 찾아내고, 날카로운 영상의 이빨을 가지고 어둠의 세상을 밝혀았다. 음악과 다큐멘터리의 전면조우를 통해 서로 다른 것을 보고 만날 수 없었던 것 같았던 음악과 다큐멘터리가 절묘하게 음절 음절에 영상을 새겨..

2007년 11월 8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개관합니다.
 

그리고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개관영화제
"毒립영화"가 열립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고,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인디스페이스는 한국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입니다. 인디스페이스는 개관영화제와 개관개봉작 <은하해방전선>(감독 윤성호, 제작 <은하해방전선> 제작위원회)을 시작으로 장편독립영화, 독립 다큐멘터리, 독립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하고 상영할 계획이며, 아울러 아시아의 독립영화들도 적극적으로 소개해나갈 예정입니다.

개관 영화제 “독립영화”는 11월 8일(목)부터 21일(수)까지 개최되며, 모두 53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독립영화를 횡단하는 네 개의 키워드]는 독립영화사를 ‘마이너리티’, ‘정치’, ‘영화’, ‘관객’ 네 가지 키워드로 재정리한 일종의 회고전입니다. 장산곶매의 기념비적인 영화 <파업전야>가 새 프린트(!)로 상영되며, 디지털영화의 혁명을 알린 남기웅 감독의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와 빨간 눈사람의 <애국자게임>, 독립영화의 존재를 일반 관객들에게 알린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 2> 등 두고두고 다시 보고 싶은 독립영화 20편이 상영됩니다.
 
회고전만 준비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독립영화를 조망하는 [독립영화, ing] 섹션에서는 1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수상작인 김광호 감독의 <궤도>와 뉴커런츠 부문 상영작인 윤성호 감독의 <은하해방전선>. U&Me Blue의 방준석이 출연하여 화제가 된 이승영 감독의 <여기보다 어딘가에>, 부천영화제 상영작었던 <아나모픽>의 김병우 감독의 신작 <Written> 등의 장편독립영화와,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상영작들인 김진열 감독의 <진옥언니 학교가다>,배찬동 감독의 <빌보드 레코드>, 계운경 감독의 <언니>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임은희 감독의 <섬이 되다> 등 8편의 따끈따끈한 신작들이 상영됩니다.

그리고 인디스페이스가 야심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정기상영회 두 가지, “실험영화 정기상영회”와 “독립애니메이션 정기상영회”의 첫 번째 기획 프로그램이 개관 영화제에서도 진행됩니다.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을 주최하는 다이애고날 필름 아카이브와 함께 하는 실험영화 상영회에서는 석성석, 박경주 두 작가의 작품 5편이 상영되며,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와 함께 하는 “독립애니메이션 상영회”에서는 인디애니페스트2007 대상 ‘인디의 별’ 수상작인 이윤석 감독의 <13TH ROUND> 등 16편의 주옥같은 단편애니메이션영화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독특한 향취를 내풍기는 ‘진보불로그’, ‘풀로그’를 운영하는 진보네트워크와 함께 하는 상영회 [왼쪽에서 보는 지적재산권]와 문화, 미디어, 문화재, 체육 행정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문화연대와 함께 하는 상영 [자율적 유통구조의 배움을 상상하라]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 문화연대 상영회의 상영작은 <닫힌 교문을 열며>이며, 이 자리에는 영화배우 정진영씨도 함께 합니다.)

무엇보다 즐거운 소식. 각 상영작품의 상영 중 최소한 1번은 감독과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류승완, <낮은 목소리>의 변영주, <파업전야>의 장산곶매, <너무 많이 본 사나이>의 손재곤 등 연출자들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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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상집단 움이 제작한 <우리들은 정의파다>의 국회 상영이 있네요.
10월 15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이고, 장소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입니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많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지만 아직 못보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보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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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노동자의 숨겨진 역사를 드러내는 영화
[우리들은 정의파다] 국회 상영

○ 주최 : 동일방직 해고노동자 복직추진위원회
             여성영상집단 움
○ 주관 : 원희룡 의원, 최순영 의원, 최재천 의원

○ 진행 순서
   1부. 작품 소개 (이혜란 감독)
   2부. 영화 상영
   3부. 동일방직 해고노동자와의 대화

○ 안내 및 문의 : 02-784-5368 (최재천 의원실)


여성영상집단 움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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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 plus in NADA Blog 바로 가기

2007.07.04.Wed. p.m.08:20, 역.사.적.인. 다.큐.멘.터.리.정.기.상.영.회. DOCU plus in NADA가 시작됩니다.

뭐. 역사적이라고 하긴 했지만, 좀 뻥이기도 하고, 뻥이 아니기도 합니다. 좀 뻥일 수 있는 건 너무 과대하게 포장하는 건가 싶어서 이고, 뻥이 아닌 건 우리나라에서는 유례가 없었던 새로운 실험이고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에는 다큐멘터리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극장도 있고, 또 매주 특정요일을 "다큐멘터리의 날"로 정해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도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다큐멘터리라고 하면 방송에서 보는 교양물이 떠오르기 마련이고, 다큐멘터리 영화는 가물에 콩나듯 개봉할 뿐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만들어진 독립다큐멘터리들은 영화제 등을 통해 주로 상영되어 왔기 때문에 사실 쉽게 접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조금이라도 관객들이 다큐멘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기 상영회를 기획하게 되었고, 첫 아이디어가 나온지 8개월여만에 드디어 상영회가 시작되게 됩니다.

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DOCU plus in NADA는 <영매>, <송환>, <우리학교> 등의 한국 다큐멘터리영화와 <꿈꾸는 카메라>, <어떤 나라> 등의 외국 다큐멘터리들을 선보였던 '하이퍼텍 나다'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함께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다큐멘터리에 관심 있는, 독립영화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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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첫번째 프로포즈 : 2007.0704~0815

    Tracked from DOCU plus in NADA : 하이퍼텍 나다 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2007/06/19 17:56 Delete

    192-322, 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 DOCU plus in 나다, 첫 번째 프로포즈! 지난 가을과 봄 사이에 (혹시)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를 다큐멘터리(들). [DOCU plus in 나다]가 여러분께 보내는 첫 번째 프로포즈는 2006년 가을부터 2007년 봄 사이 완성된 국내 신작 다큐멘터리 중, 혹시나 여러분이 놓쳤을지도 모를 다큐멘터리(들)입니다. 지난 가을부터 봄 사이 국내의 영화제들을 통해 많은 다큐멘터리가 소개되었습니다. 그 중 김명..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학교> 블로그에 소개된 5월 7일자 따끈따끈한 상영 일정입니다.

블로그의 리퍼러 통계를 봤더니, 다큐멘터리 <우리학교> 상영 일정을 알아보기 위해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이 꽤 많더군요. 그래서 새로 업데이트 합니다. :)

현재까지의 개봉관(5월 7일까지) 상영 일정입니다.

서울 : 하이퍼텍 나다, 씨네큐브, 뤼미에르, CQN명동, CGV인디관 상암

부산 : CGV인디관 서면, 국도예술관(신청시 조조에 개인,단체관람가능)

대전 : 대전 아트시네마(매주 토요일 조조만 상영)

광주 : 광주극장

제주 : 코리아 극장(5월 10일부터)


그리고 공동체 상영 일정입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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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반전 평화 영화제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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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반전평화영화제가 2007년 3월 23일(금)과 24일(토), 양일간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립니다.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아주 단촐한 영화제인데요. 첫번째 영화제이고, 준비기간이 짧아 어쩔 수 없이 간단하게 열리게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상영되는 작품은 제임스 롱리 감독의 다큐멘터리 <조각난 이라크>와 켄 로치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해리 조지 감독의 <호텔 르완다>, 다나스 타노비치 감독의 <노 맨스 랜드> 이렇게 4편입니다.

<조각난 이라크>는 국내에서 첫 상영되는 작품이고, 나머지 3편은 국내에 개봉 상영한 작품입니다. 앞에 후문 어쩌고 말씀드렸는데. <호텔 르완다>와 <노 맨스 랜드>, 이 두 편의 상영작품은 제가 추천한 작품입니다. 영화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달라는 제안을 받고, 허겁지겁 마련한 프로그램이라 좀 민망하긴 하네요.

마이클 윈터바텀의 <관타나모로 가는 길> 같은 작품을 상영하고 싶었는데, 수입사인 스폰지에 문의한 결과 4월 개봉 예정이라 프린트가 없어 상영이 불가능했습니다. 자세한 프로그래밍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므로 뒷이야기는 여기서 접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영작품 중에 <조각난 이라크 Iraq in Fragments>가 가장 궁금합니다. 앞서 쓴대로 국내에 처음으로 상영되는 작품이기도 하고, 200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여러 부문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2007년 아카데미상 장편다큐멘터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작품인데다가 IFP가 주최하는 2006 Gotham Awards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International Documentary Association의 IDA Award를 수상하는 등 인정받은 작품이라 더 궁금해 지네요. 이 작품은 23일(금) 7시와 24일(토) 8시에 2번 상영됩니다. 보러가고 싶네요.

상영시간표 및 웹 홍보 자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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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07 영화제 홈페이지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뉴스레터 1호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뉴스레터 2호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뉴스레터 3호


국내 유일의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제(라고 부르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이 상영작품을 확정하고, 상영시간표가 확정되어 관객들을 만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어오던 인디다큐페스티발은 2007년부터 영화제 일정을 상반기로 옮겼고, 올해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의 메인 프로그램은 [국내 신작전]을 상영하지 않고, 메인 프로그램으로 [인디다큐 시간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이라면, 매년 만들어지는 신작 독립다큐멘터리들을 소개하는 영화제인데, 올해는 아쉽게도 신작들을 만나볼 수는 없겠네요.

하지만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만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폐막작과 [올해의 초점] 그리고 [오픈 마켓]에서 상영되는 해외 다큐멘터리들입니다. 면면들도 화려한대요. 2006년 선댄스영화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던 <블랙 골드 Black Gold>와 2005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뉴욕 돌 New York Doll>도 기대가 되네요.

무엇보다 기대되는 작품은 [오픈 마켓] 섹션에서 상영되는 <구멍 속에서 En el hoyo / in the pit>라는 작품입니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이기도 했던 이 작품은 2006년 선댄스영화제 월드 시네마 다큐멘터리부문 심사위원 대상,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 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한 2006년의 화제작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을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는데,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이 작품의 비극장판권을 구매해서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에서도 상영되고, 향후 5년간 전국적으로 비극장 상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별 상영 프로그램도 하나 있습니다. [전야행사 : 다큐, 음악이랑 정분나다]란 행사인데요. 영화제 개막전날인 3월 29일 홍대 근처 카페 빵에서 <글래스톤베리 Grastonbury> 상영과 '그림자궁전', '눈뜨고 코베인', '뭄바트랩'의 공연이 있습니다. 재밌겠네요.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이 아마 한국에서 열리는 영화제 중 첫테이프를 끊는 (물론 시네마테크 등에서 열리는 각종 특별전, 회고전 등을 제외한 범위 내에서) 영화제가 되겠네요. 다큐멘터리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극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희소식을 알려드리자면, 인디다큐페스티발2007엔 입장료가 없답니다.
개폐막작 2편, [인디다큐 시간여행] 11편, [올해의 초점] 4편, [오픈 마켓] 2편, 특별상영 1편모두 20편의 다큐멘터리들을 공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친구들, 연인들, 부모형제, 일가친척, 이웃사촌과 함께 찾아오셔도 좋겠네요.

인디다큐페스티발2007 상영시간표 및 극장 안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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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요일의 독립영화 뉴스!

    Tracked from 독립영화좋아! 2007/03/27 17:31 Delete

    한RSS를 통해 뉴스를 받아보니, 한결 편하군요. 예전엔 네이버, 구글, 다음, 각 사이트 별로 다 들어가서 훑어보거나 구글알리미를 통해 메일을 통해 받아보았는데요. 아직 RSS리더기를 쓰시지 않은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어쨋든, 주말엔 일을 쉬기 때문에(안하기 때문에, 하기 싫기 때문에) 월요일에는 메일도 잔뜩, 뉴스도 잔뜩이네요. 뭐, 딱히 새로운 소식보다는 곧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우리학교>와 역시 곧 개막하는 인디다큐페스티발 소식이 많네요...

3월 29일 개봉 예정인 김명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우리학교> 팬카페에서 팬카페 회원 모집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우리학교>를 보신 분들, <우리학교>를 보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지금은 <우리학교>가 무슨 영화인지 모르시는 분들 모두모두 카페 회원 가입합시다!

★ <우리학교> 팬 카페 : http://cafe.naver.com/docuourschool

참고로, 이벤트라고 소개를 하긴 했지만 선물은 없습니다. 좋은 영화를 열심히 소개하자는 취지에서 참여를 독려하는 거죠. :)

눈물나고 웃음나는 감동의 다큐멘터리 <우리학교> 정보를 자세하게 알아보시려면,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셔도 좋답니다.

★ <우리학교>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ourschool06


그리고 <우리학교> 티져 포스터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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