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위헌?
2008/11/13 20:05종합부동산세가 위헌이라네요.
과연 이 나라에는 사회적 연대라는 것이 존재해왔거나 앞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요? 억울하면 좋은 부모 만나거나, 어찌어찌 돈을 모아 부동산 투기라도 해야하나요?
주거권도 보장되지 않는 이따위 나라에서 옥탑방과 반지하가 이 한몸을 뉘일 가능한 장소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요?이런 나라에, 이런 도시에서 공동체란 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여름이면 방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해가 밝지 않으면 낮에도 어두운 축축한 반지하방을 이제 그만 떠나고 싶어요.
가진 자들만의 세상이 아니라고,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가 나누고 연대할 수 있는 세상이라고, 그런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싶었는데, 그래서 공동체를 이야기하고, 독립영화를 이야기하지만 이젠 정말 지치네요.
아귀의 땅 서울에서 이 한몸 제대로 된 방에 뉘이기 위해서는 SH공사에서 아주 가끔 제공하는 임대주택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가진 자는 더 가질 수 있고, 없는 자는 복불복에 기대거나, 빼앗기고 살아야하는 세상. 개떡같아요.
희망 따위 가지지 말고 살아요.희망이 없으면 불안도 없대잖아요.
나도 인간다운 방에서 살고 싶어요.
과연 이 나라에는 사회적 연대라는 것이 존재해왔거나 앞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요? 억울하면 좋은 부모 만나거나, 어찌어찌 돈을 모아 부동산 투기라도 해야하나요?
주거권도 보장되지 않는 이따위 나라에서 옥탑방과 반지하가 이 한몸을 뉘일 가능한 장소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요?이런 나라에, 이런 도시에서 공동체란 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여름이면 방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해가 밝지 않으면 낮에도 어두운 축축한 반지하방을 이제 그만 떠나고 싶어요.
가진 자들만의 세상이 아니라고,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가 나누고 연대할 수 있는 세상이라고, 그런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싶었는데, 그래서 공동체를 이야기하고, 독립영화를 이야기하지만 이젠 정말 지치네요.
아귀의 땅 서울에서 이 한몸 제대로 된 방에 뉘이기 위해서는 SH공사에서 아주 가끔 제공하는 임대주택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가진 자는 더 가질 수 있고, 없는 자는 복불복에 기대거나, 빼앗기고 살아야하는 세상. 개떡같아요.
희망 따위 가지지 말고 살아요.희망이 없으면 불안도 없대잖아요.
나도 인간다운 방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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